생결이라고 하면 쌤이 안 믿으시는데 어떻게 할까요 ㅠ

제가 8월 말에 생결을 썼었고 병지각 연속 2번을 했거든요? 버스 막차를 놓쳐서? 근데 9월 초인 오늘 버스 막차를 놓쳐버려서 생결쓰려고 담임쌤한테 연락드렸는데 안 믿으셔서 제가 학교 생결이랑 병지각 2번 썼던거를 엄마 몰래 한거였는데 담임쌤이 저보고 너네 어머니 이 일 아시냐고저한테 물어보길래 난 대충 네..라고했더니 담임쌤이 엄마한테 연락도 하신다고하셨어요 그리고 학교 와서 담임쌤 보고 가라고하셨어요 그런 상황인데 제가 2교시 전에 학교를 도착하려고 하려고 생각중이고 쌤한테 뭐라고 말씀드릴지 모르겠어요 근데 제가 이미 미인정 결석이 1개가 있어서 솔직하게 말하면 미인정 결석이 2개가 되어서 솔직하게 말하는건 안될 것 같아요,, 거짓말을 한다고해도 눈치는 채시겠지만 그래도 미인정 나면 안되니까ㅠ 그냥 끝까지 생리때문이라고 우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막차를 놓친 사정 자체보다, 선생님께 계속 다른 이유를 말하는 것이 나중에 더 크게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미 담임 선생님이 상황을 의심하신다면 끝까지 생결이라고 우기기보다는 보호자와 함께 사실관계를 차분히 설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막차를 놓쳐 지각했고, 불이익이 걱정되어 정확히 말씀드리지 못했다. 죄송하다” 정도로 짧고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버스 운행 기록이나 교통카드 이용 내역처럼 확인 가능한 자료가 있다면 함께 보여 드리고, 다음부터는 막차 시간 전에 이동하기, 놓쳤을 때 바로 보호자와 담임에게 연락하기 같은 재발 방지 계획도 덧붙이면 좋습니다. 미인정 출결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 걱정되더라도 학교 규정과 선생님의 판단을 먼저 확인해야 하고, 거짓 사유로 출결 처리를 받으려 하면 나중에 사실이 드러났을 때 출결 문제와 신뢰 문제가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오늘이라도 보호자에게 먼저 상황을 알리고 함께 상담을 요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