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생리결석을 부모님 몰래 쓰려하는데 담임선생님이 부재중입니다

저는 고3이고 수능을 안 보고 수시로만 대학을 갈거라 모고가 필요없는데요

그래서 부모님께 모고가 필요없다고 백날천날 말을 해줘도 엄마가 학교는 꼭 가라고 해요 하...

아파서 빠질 때도 빠지고 싶어서 빠지냐고 하고요ㅜ

이틀 뒤가 7모던데

지난 6모때는 제가 엄마 폰으로 몰래

생결로 짼다고 문자를 보낸 뒤 삭제를 해서

안 들키고 잘 쉬었는데요

이번에 또 그렇게 하려고 엄마 폰으로

담임쌤 번호로 예약메시지를 걸어둔 후

반에 자주 빠지는 친구한테

어떻게 연락드리고 쨌는지 물어봤는데

담임쌤이 아파서 쉬고 계신 바람에

다른 선생님이 엄마 폰으로 전화를 거신다고 하네요

영락없이 들킬 것 같은 위기에 처했는데

엄마는 모르겠고 아빠한테라도 협상을 해야할까요

하 근데 아빠도 보수적인 편이고

부모님이 학교 빠진다고 하면 싫어하실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방법이 없네요 차라리 담임쌤 대리로 들어오시는 분께 연락 방법을 여쭤봐야할지

학교 상담쌤하고 친해서 상담쌤한테도 여쭤봤는데 부모님하고 상의하라고 하셔요 하...

어떡하죠 저 ㅜㅜ

모고때 폰을 뺏겨서 시끄러운 애들 소리 듣는게 너무 싫고 모고때마다 계속 배가 아파요 꼭 째고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시로만 가셔도 출결 중요하세요,,
    아마 모고 때만 빠지면 아마 담임선생님께서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거든요

  • 그런 상황을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정말 너 무 힘들다고 하루만 쉬면 안되냐고 물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번 속이기 시작하면 그것도 습관이 될수있습니다 차라리 한번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