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필요없어서 생리결석 쓸 지 질병결석 쓸 지 고민입니다

저는 고3인데 수시러라 항상 모의고사날 엄마폰으로 출결문자를 보내고 빠져왔었는데요

제가 이번주 목요일날 생결을 썼고

다음주 9모때는 9월이라 생결이 다시 생기는데

연달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연달아쓰면 선생님이 오해하실까봐

병결을 쓸까도 생각했지만

제 용돈이 진짜 적어서 병원비 몇천원 나가는 것도 솔직히 버겁더라고요

그냥 생결을 쓰는게 맞는걸까요?

모고때 많이들 빠져서 별로 신경은 안 쓰겠지만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리결석은 실제 생리로 인해 등교가 어려운 경우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단순히 모의고사를 보지않기 위한 목적으로 생리결석이나 질병 결석을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출결 처리는 학교 규정에 따라 인정 기준이나 필요한 증빙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가 필요하지 않다면 담임선생님께 수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결석이나 조퇴가 가능한 방법을 먼저 문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사실 원칙적으로 보면 제도를 맞게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어차피 무단결석을 안하기 위해서 사용하시는 거니,

    본인이 생각할 때 최대한 문제 없이 넘어갈 쪽으로 골라야 할 것 같아요.

    담임선생님의 성향도 중요하겠죠. (출결을 깐깐하게 잡으시는지, 이상하다 싶으면 이상한 부분을 얘기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시는지...)

    앞선 모의고사 때 계속 빠져왔다는 걸 보면, 어차피 담임 선생님도 모의고사 안 보려고 결석하는 걸 인지는 하고 계실 겁니다. 어찌 됐건 서류나 절차는 지키고 계시니 굳이 문제만 삼지 않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