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자일리톨껌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판에 자일리톨껌이 설탕이 아니고 자일리톨, 솔비톨, 이소말트같은 당알코올(Sugar alcohol)을 주감미료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이런 성분들이 칼로리는 설탕보다는 훨씬 낮으며 혈당도 거의 올리지 않아, 충치균 에너지원이 되지 않으니 치아 건강에 유리한 편이랍니다.
[유의 사항]
대부분 자일리톨껌에는 감미, 질감을 위해서 소량의 감미료가 들어가나, 영은 너무 미미해서 건강에 유해할 수준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루에 시도때도없이 계속 입에 머금고 있으면, 당알콜의 특성상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이런 성분들이 발효되면서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이런거에 더 민감하게 작용하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섭취량]
성인 기준 하루 6~8개 정도는 괜찮으며, 식후 10~20분 이내로 씹는게 안전합니다. 당 대사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으며, 입 냄새 개선, 충치 예방에 좋으니 적절히 활용하시면 건강 습관으로 좋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