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을 만들 때 메밀의 함량은 어느 정도 되나요?

여름에 냉면은 시원하고 더위를 날려줍니다.

하지만 냉면은 오히려 거울에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죠.

냉면의 면은 주로 메밀로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보통 메밀의 함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메밀의 함량에 따라서 맛이나 식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0%로 메밀만 넣어서 하면 글루텐 성분이 없기 때문에 메밀이 끊어집니다

    그래서 냉면을 만들수 없기 때문에 밀가루나 전분가루를 조금 섞어서 하고요

    식당마다 직접 뽑는곳은 메밀가루 함량이 제각기 입니다.

    우리가 먹는 평양이나 함흥 냉면은 밀가루나 전분을 조금 섞어 면을 뽑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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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겨울 냉면이 찐이죠! 보통 시중 냉면은 메밀이 코딱지 만큼 들었지만

    전문점은 70에서 100% 까지 넣는다고 해요

    함량이 낮으면 고무줄 처럼 안 끊겨서 이빨로 싸워야 하는데

    100% 순면은 입에 넣자마자 툭툭 끊어지느 뚝뚝한 반전 매력이 있죠

    쫄깃함을 기대했다간 밀당 없는 뚝뚝함에 뺨 맞은 기분이 들걸요?

  • 이것은 식당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메밀가루 30%, 밀가루 30%, 전분 40%를 섞어 면을 만들 수도 있고, 메밀가루 70%에 나머지 밀가루와 전분을 섞을 수도 있습니다. 메밀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도 있습니다.

    따라서 면의 색깔이 회색빛을 띤다고 해서 메밀이 많이 들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