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결혼 준비로 너무 바쁘네요. 5월의 신부가 되기 위해 바쁘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아이는 한두명 정도 낳고 싶은데 예비 신랑이 최소3~4명은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혹시 결혼 해서 아이를 많이 낳으면 좋은점이 많을까요? 아니면 힘든점이 더 많을 까요?
부부가 함께 살아보니 서로를 존중하고 잘 맞고 그렇다면 아이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입니다! 아이를 하나 낳아 키우다보면 또 상대의 새로운 모습이 보이고, 나의 모르던 모습도 알게 되죠. 내가/ 상대가 좋은 엄마와 아빠가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되고 아이가 너무 예쁘다보면 둘, 셋 아이를 더 많이 낳아 키우고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될거예요!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운다는건 단순히 경제적 풍요로움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경제적 뒷받침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부부의 관계가 안정적이고, 서로 육아에 적극적이어 좋은 엄마아빠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힘듦보다는 기쁘고 행복함을 느껴야 육아가 가능하니까요:)
다만 아이를 낳는 것은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의 몸과 건강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사실 아이를 낳고 싶다고 해서 나와 남편의 모든 조건이 온전하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겁니다. 엄마의 몸이 약할 수도 있고 아빠의 정자보유수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아이를 임신 하게 될 수도 있고, 한 번에 쌍둥이 새 쌍둥이를 갖게 될 수도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내가 다섯을 원하면 다섯을 나을 수 있고 하나를 원하면 하나만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굉장히 많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우선은 축복으로 아이가 찾아오면 그 아이를 건강하게 낳는 것과 내 몸이 상하지 않도록 하는것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