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과거 학폭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나요

제가 고1때 빌런짓을 딱히 한건 없는데 그냥 그때 맘에 맞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 다녔는데 그거때문에 일진애들한테 찍혀서 괴롭힘을 당하고

고2때 맘에 안맞더라도 무조건 친구를 사귀어야겟다라는 생각과 고1때 친구가 없엇으니까 사회성이 없는 상태로 그냥 학원 자료 수행 자료 이런거 다 알려주는 조건으로 친구관계를 유지햇엇는데 그 친구들이 제가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수행평가가 끝나자 마자 저를 괴롭혔던 친구랑 놀더라고요

지금은 고3인디 제가 좋아하는거(유튜브 릴스시청 등등을 할때는 과거 학폭의 생각이 안나는데 제가 싫어하는 공부를 할때는 그런 기억들이 그냥 같이 생각이 나서 공부이 100% 몰입을 못하는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울거나 소리지르기도 하고…

사실 이 친구들 대학들어가고 나면 볼일도 없는 아들이고 저도 빨리 안좋앗던 기억을 잊고 공부이 집중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공부할때 이런 안좋은생각들 좀 줄이는법좀 알려주새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피부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고 지금까지도 제 피부만 보면 죽고싶고…. 실습에서도 태움당하고 기억을 지우려고 해도 계속 나더라고요…

    그냥 뭐 어때~ 쟤들은 곧 뒤지겠지 ㅈ같은!!! 욕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 이미 과거의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쉽게 잊혀지기 힘들 수는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긍정적인 것과 좋아하는 걸 떠올려 보시고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괴로움이 지속된다면 심리상담 등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