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뼈(돈코츠)나 닭 등 다양한 재료를 오랜 시간 고아낸 육수를 사용하면서 간장(쇼유), 소금(시오), 된장(미소) 등의 양념을 더해 풍부한 맛을 내다보니 대중적으로 입맛을 잡아내면서 유명해지긴 했습니다니다.
감칠맛을 극대화하여 깊은 여운을 주는 라멘의 형태에 훗카이도의 미소 라멘, 규슈의 돈코츠 라멘 등 지역 특산물을 살려 발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일본 국민음식으로서 더 확장되어 발전했는데요
면의 굵기, 삶기 정도, 올리는 고명(토핑)에 따라 수많은 종류가 존재하며 먹는 재미와 고르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되는 문화로 자리 잡혀있습니다
무엇보다 라멘과 라면은 저렴한 가격과 빠른 조리로 서민들의 한 끼 식사로 자리 잡았는데요. 포장마차(야타이) 문화와 함께 대중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중국에서 넘어온 면 요리에서 출발했지만, 일본인의 취향에 맞춰 독창적인 식문화로 진화하며 현재의 형태로 자리잡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