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살 여아 입니다. 계속 꼬집는데 왜그런가요
2살 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요즘들어 계속 절 꼬집는데 왜그런건가요.
하지말라하고 정색하면 미안해 하는데
지나면 또 꼬집습니다.
유독 잘때 더 그럽니다.
제 팔 부분을 안으면서 꼬집는데 이것도 지나가는 현상일지
계속 안된다 훈육?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꼬집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이유는
지금 꼬집는 행동에 있어서 이러한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2살 이라면 어느 정도의 부모님의 목소리 톤을 듣고 엄마가 화가 났구나 것을 알아차리기 때문에
훈육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줌이 필요료 하겠습니다.
아이가 꼬집는 행동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시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꼬집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꼬집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지속적으로 꼬집는 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아기라 해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신경쓰이고
충분히 고민이 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아이가 꼬집는 대표적인 이유는
대게 아직 언어가 자유롭게 트이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언어보다는 몸짓으로 표현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정표현이나 의사소통을 하는데
많이 서툰 시기이기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해요
특히 잘때 아기가 안으면서 꼬집는 다는 것은
악의적인 의도로 표현을 했기 보다는
아이가 부모님을 너무 편안하게 느낀 나머지
부모님에 대한 애정표현으로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꼬집음으로서 감정을 표현 한다는 것은
안되는 부분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지도가 들어가야 해요
아이가 계속 지속적으로 꼬집었을 경우에는
"꼬집는건 안돼" "꼬집으면 너무 아파"
라고 아이에게 바로 이야기를 해주시고
부드럽게 제지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꼬집는 거 이외에, 안아주거나 아니면 손가락으로
다른 놀이를 하거나 아이가 표현을 다르게 해볼 수 있도록
유도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필요할 거 같아요!
아기가 조금 더 자라고 언어적으로도 많이 발달을 하면
조금씩 행동이 자연스럽게 개선이 되는 부분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살 아이의 꼬집기 행동은 흔히 보이는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아직 감정 표현과 힘 조절이 미숙해 애정 표현, 불안감 해소, 졸릴 때의 습관, 촉감 탐색 등으로 꼬집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 부모 팔을 만지며 꼬집는 행동은 안정감을 찾는 습관일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대체행동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살 아이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해서 스트레스나 피곤할 때 사라리를 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꼬집는 행동은 주의를 끌거나, 불안함, 피곤함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잘 때 더 그러는 것은 하루 종일 쌓인 피로와 긴장이 해소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훈육도 필요합니다. 꼬집으면 단호하게 "아프다"라고 말하고, 손으로 안 되는 것을 알려주세요.
대신 할 수 있는 행동 (포옹, 다정하게 말하기)을 가르쳐 주고, 정서가 충족될 때 칭찬해 주세요. 무시하거나 가볍게 웃지 말고, 일관된 태도로 "안 돼"라고 반복하면 시간이 지나면 줄어듭니다.
지금부터 꾸준히 일관성 있게 대응하면 3~4세쯤엔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유아기 때는 졸리거나 잠들기 직전, 매우 피곤한 시기나 엄마의 품에 안겨 있을 때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곤하다는 표현, 안정감이 있어서 기분이 좋을 때, 졸릴 때 등 본인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가만히 두시기 보다는 "꼬집으면 아파", "이런 행동은 안되는 거야" 라고 일관되게 계속 말씀하시면 금새 교정이 될 것입니다. 정색하거나 화내시기 보다는 "꼬집는 건 안되는 거야" 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시고 손을 만져 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의 연령이 만 2세(24~35개월)일까요?
2세 전후 아이들에게서 종종 보이는 행동이긴 합니다.
아직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나 소근육 조절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라 순간적으로 꼬집는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가 “아야”, “하지 마”라고
반응하는 모습이 재미있거나 관심을 받는 경험으로 연결되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잠들기 전에는 피곤해서
자기조절 능력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발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해서
그냥 두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기부터
“꼬집는 건 안 돼”, “아프게 하면 안 돼”라는 기준은
단호하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짧고 단호하게 “안 돼”를 알려주고, 손으로 만지고 싶을 때는 부드럽게 쓰다듬기처럼 적절한 방법을 함께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언어 능력과 자기조절 능력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나중에 기관에 가서나 또래 관계에서도 상대를 다치게 하지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지나가는 현상으로만 보기보다는 올바른 행동을 꾸준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