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당근에 있는 베타카로틴 같은거나

여러 뭐 섭취하면 좋은 성분들은 실제로 인간한테서 그런 효고ㅓ들을 나타낸다고 증명됐다요? 루테인 같은 것도 그렇고 실제로 그걸 섭취함으로써 특정 능력이 향상됐다는걸 어떻게 증명합니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품 속 베타카로틴이나 루테인 같은 성분의 효능은 임상연구를 통해 증명된 것입니다.

    먼저 진짜 성분을 먹는 그룹과 가짜를 먹는 그룹으로 무작위로 나누고, 연구자와 참가자 모두 누가 진짜를 먹었는지 모르게 하여 심리적 편향을 완전 차단합니다.

    그리고 설문이 아닌, 정밀 장비로 신체 기능 변화를 수치로 직접 측정합니다.

    그래서 루테인의 경우 특수 광학 장비로 황반 색소 밀도를 재고, 어두운 곳에서의 대비 감도 및 눈부심 회복 시간을 초 단위로 검사해 개선을 증명했으며, 베타카로틴의 경우 채혈을 통해 혈중 비타민 A 농도 및 항산화 지표를 분석하고, 암적응(야간 시력) 능력 변화를 검사하여 효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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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네, 이런 성분의 효과는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섭취군과 위약군을 비교해 혈중 농도, 시력, 질병 발생률 같은 지표가 실제로 달라지는지 확인해 증명합니다. 다만 효과는 성분, 용량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루테인은 특정 황반변성 진행 위험 감소 근거가 있지만 건강한 사람의 시력을 크게 높인다는 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