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껍질을 그냥 잘라서 종량제 봉투에 내놓으면 물도 새고 냄새가 납니다. 수분 많은 과일 껍질은 어떻게 처리하는 게 그나마 나을까요?

다른 과일 껍질은 수분이 별로 많지 않은데 수박은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서 껍질 양도 많고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물이 질질 흘러나오고 날씨가 덥다보니 파리니 온갖 벌레들이 끼더라구요. 냄새도 나구요. 다른 분들은 수분 많은 과일 껍질 어떻게 버리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 처치 곤란인 수박 껍질은 부피를 줄이고 수분을 최대한 제거한 뒤 지자체 기준에 맞게 분류해 버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장 먼저 수박 껍질을 잘게 썰거나 채를 썰어 부피를 최소화한 뒤 양파망이나 배수구 거름망에 넣어 꾹 짜주면 수분을 상당량 줄일 수 있습니다. 수분을 짠 껍질은 신문지나 키친타월 위에 펼쳐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서 반나절 정도 바짝 말리면 부피와 무게가 대폭 감소해 처리가 수월해집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잘게 자른 껍질을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 2~3분간 돌려주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건조 시키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수박 껍질은 동물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조직이므로 기본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되어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음식물 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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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수박 껍질은 음식물쓰레기라서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셔야됩니다.종량제 봉투로 버리면 신고당할수있으니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 마당에 화분 있으면 거기 올려 두거나

    신문지 위 올려서 베란다 🌞 🌞 ☀️ 햇빗 말리기

    시골 사시면 논에 거름으로 주기 ㅋㅋ

    토끼에게 잘라서 주기

    잘 먹습니다 ㅋㅋ

    식품 건조기 돌려서 종량제 버리면 물기 없이 버리기 가능합니다

  • 수분 많은 과일 껍질은 지자체 마다 규정이 다르겠지만 저는 바로바로 음식물쓰레기로 처리를 합니다. 놔두면 벌레가 생기고 냄새도 지독해서 놔두기 힘들더군요. 바로바로 버리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 음식물로 같이 버리고 웬만하면 그때그때

    바로 버리려고 합니다 ㅜㅜ!! 

    상황에따라 그때그때 버리는게 안된다 하면 

    봉투를 최대란 꼭 묶어놨다가 버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