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빼빼로데이 부부끼리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이 빼빼로데이네요.
결혼 16년차를 지나고 있는데
주말부부여서 빼빼로를 줄수는없고
용돈으로 대신해서.챙기시는.분들 계시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결혼 17년차인데 10년차까지는 서로 챙길것 같은데 그후로는 자녀들도 크다보니 챙기는것 보다는 주말에 마트에서 빼빼로 사서 집에 놓고 같이 먹는것 같습니다
네 전 할머니더라도 남편이 꼭 사주는편입니다 어제도 빼빼로를 받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오고가는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도 남편한데 사줘었어요~~
저는 챙깁니다! 작은 빼빼로 하나지만 일상 속에서 소소한 이벤트가 되기도 하니까요. 누가 그러던데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굳이 하는게 낭만이라고 하더라구요!! 빼빼로가 아니라 용돈이라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이 우리나라에서 11.11일 빼빼로 데이 인데요 그리고 사실 저는
작년까지는 아내에게 빼빼로를 사주었는데요 올해는 그냥 사주지
않으려구요 그냥 현금으로 5만원 정도 줄 생각입니다 아내가 빼빼로를
좋아하지 않아서요
결혼 16년차에 빼빼로데이 기념해서 챙겨주시는 것을 보니 부부사이 금슬이 아주 좋은 거 같은데 저희 부부는 어느순간부터 서로 챙겨주지 않고 남편인 제가 매년 아내와 아이 빼빼로 챙겨서 주는 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종류별로 여러가지 사다주면 아내와 아이가 알아서 서로 나누어 먹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결혼하고 어느순간부터 누군가에게 빼빼로 받아본게 언제인지 기억 나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부부마다 다르겠지요. 제 친구 부부중에서는 질문자님이 언급한 대로 빼빼로를 챙기는 부부가 있고 용돈을 챙겨주는 부부 둘다 있습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빼빼로를 챙겨주는거 같아요
제가 결혼 선배 같네요
아내는 여자 입니다
여자는 작은것에 감동을받고
작은 선물에 뭉클해집니다
돈 몇십만원의 효과도 크겠지만 빼빼로 선물이 주는 의미는 틀립니다
작은 감동과 뭉클함을 아내에게 선물해주세요
겉으로는 머 이런걸 사왔냐고
잔소리를 해도 마음속에서는
거마워 여보 하고 감동을 받을겁니다
주변에서 좀 신혼부부나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는 챙기기도 하는데 10년 넘어간 부부들은 거의 챙기지 않더군요. 그냥 빼빼로 하나 사서 가거나 3개 들어있는 거 사서 같이 나눠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잘 안챙기시는데요. 제가 사서 아버지 손에 쥐어드려용. 밖에서도 어머니에게 빼빼로를 주는분이 계실텐데아버지가 안 주면 서운해하시죵. 그래서 제가 몰래 챙겨 드려요
부부사이에는 사실 잘 챙기지는 않는 것 같은데 말씀처럼 주말 부부이시고 빼빼로 대신 용돈으로 대신하신다면 아내분이 굉장히 좋아하실거라 생각이 되어 챙기시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