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金治澔.B(케이러버)
헬스장 트레이너가 PT를 계속 권유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헬스장 트레이너가 PT를 계속 권유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헬스장을 1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이미 결제하고 운동하고 있는데, 최근 트레이너가 갑자기 살을 빼야 한다면서 PT를 받아보라고 계속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PT를 할인해 준다고 하더라도 70만 원부터 시작할 정도로 비용이 상당히 비싸고, 현재는 그만큼의 돈을 추가로 지출할 여유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가족 역시 굳이 PT를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PT를 받을 생각이 없는데 트레이너가 계속 PT 요금을 내라고 권유하니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이미 1년 헬스장 회원권을 결제한 상태에서 추가로 비싼 PT까지 등록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트레이너가 체중 감량이나 운동 방법을 알려주려는 취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회원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PT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도 계속 등록을 권유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이럴 때 트레이너에게
“PT 비용이 할인되어도 70만 원부터 시작해서 현재 제 형편상 부담이 큽니다. 지금은 PT를 받을 생각이 없으니 더 이상 권유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계속 PT 등록을 권유한다면 트레이너에게 직접 이야기하기보다 헬스장 관리자에게 상황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까요?
PT를 받을 경제적 여유가 없고 본인도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트레이너의 반복적인 PT 권유를 무리 없이 거절하면서 헬스장은 계속 편하게 이용하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