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배고른 가지가 쭈글거려요.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어디에 눌린것마냥 쭈글거리는 주름이 있는 가지를 누가 가져오셨어요.

한껀 더위에 지쳐보이는 가지를 어떻게 요리해 먹는게 좋을까요?

가지의 색다른 요리법이 있을까요?

특별해보이는 여름간식같은 가지요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 적으로 가정집에서 가지 요리라 함은 가지를 기름에 볶아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가지 요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가지를 찐다음 찢어서 간장 양념을 넣고 비벼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 튀김을 해서 아이들에게 주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 입니다.

  • 더운 날씨에 수분이 날아가서 그런 모양입니다. 가지는 쪄서 손으로 찢어서 간장, 깨소금, 식초, 설탕 약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다시마 육수 부어서 얼음 띄우고 시원한 가지냉국 해서 드십시오. 여름에 새콤하게 먹으면 입맛도 살고 식중독 예방하는 효과도 있고 몸의 열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가지냉국, 콩나물냉국, 미역냉국 돌아가면서 해서 먹고 있어요.

  • 주글한 가지라고 해도 먹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수분이 빠진 상태이지만 상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요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가름에 잘 어울리니 가지튀김이나 가지전, 에어프라이어에 가지칩으로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된장에 찍어 먹는 찜가지나 냉 가지무침으로 시원한 반찬도 가능합니다.

    가지 아이스크림이나 가지소르베 같은 퓨전 간식도 도전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