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사회주의 신공산당혁명 이론 3시간 동안 가르쳐 주기

6학년 둘째가 ...아침 일찍..아빠 아빠 바근해가 4명이면 뭘까요? 모르겠는데...

포근해...라고 이야기를 해 줍니다

사실 그분과 대구디지스트 초대 총장님 임명이 있으시던 날 초대 받아 저는 그 분과 귀빈석에서 바로 옆에서 식사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해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포스트 모던이즘..수정 자본주의..중국의 신공산당 혁명이론..등에 대한 비판적 이야기들을 해 주었습니다

아울러 독립군들의 정치적 당시 상황과 현재 대한민국 정치의 모순점과 부정적인 시각

한국전..등 ...저의 견해를 필터 없이 이야기 해 주었고 교과서에서는 이렇게 다루고 앞으로의 시대는 정치적으로.. 이렇게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6학년 정도면 반공사상을 가르쳐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우리 때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었는데 요즘은...많이 달라진 듯 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퀴즈, 정치/ 사상사까지 대화로 풀어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자극이자 깊은 추억으로 남을 듯 해요.

    요즘은 과거 저희 부모님 세대의 반공 교육과는 달리 중립적/ 이론적 관점에서 역사와 정치를 다루게 됩니다. 교사 또한 학생들에게 설명할 때 자신의 정치적/ 종교적 색깔을 띄면 안된다고 하기도 하죠. 따라서 특정 사상에 편향되지 않도록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역사적 한계와 비판적 시각을 가정에서 균형 있게 짚어주시는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특정 이념에 기울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꺠닫게 해주세요. 다양한 역사적 맥락 속에서 보수와 진보의 건강한 역할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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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정치적 성향에 있어서

    진보.보수가 있음을 알려주되 무조건적으로 정치적인 성향을 강요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의 시대가 민주주의인 만큼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정치.사회.문화를 이해하고, 그 정치.사회.문화 에서 자신들만의 가치관.철학적인 부분을 자신의 뜻에 맞게 정치적 중립을 지켜가야 함을 전달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이제 단순 암기를 넘어서 스스로 비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이 시기에 사회 체제나 역사에 대해 부모와 함께 깊히 대화를 나누는 것은 아이의 사고력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때 부모님의 시각과 경험, 그리고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 한다는 것을 함께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학년이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나 한국 전쟁 등 다양한 정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주제를 충분히 이야기해볼 수 있는 나이라고 봅니다. 다만, 반공사상을 알려 준다던지, 질문자님의 사상을 아이에게 주입시키는 것은 좋은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알려 주신다면 "정치와 역사를 비판적으로 아이의 생각을 가미해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사실과 아빠의 해석 & 아빠의 사상을 정확히 나눠서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반공 사상을 가르친다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및 자본주의와 반대되는 공산주의,독재, 사회주의같은 이념과 이론을 가르쳐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반공사상이 나쁘고 자유민주주의가 옳다라는 것과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다르다라는 것은 아예 개념이 다르죠. 또한 부모님의 정치적 성향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따라가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아이들도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자아를 형성하고 그런 분야에 스스로 판단력을 갖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보수 성향을 갖고 있지만 진보 성향을 배척하고 옳지 못하다라기 보다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한 생각과 시야 이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존중해야 할 부분이고 그 분야의 지식과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 부모님과 교육기관의 역할이죠!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주 좋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시고 계시네요~~

    무조건 “나쁘다”고 가르치기보다, 자유와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먼저 알려주시는 것이 더 좋아요.

    6학년 아이에게는 세상에는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고

    저런 생각도 있다며 다양하다고 먼저 이야기 해주시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주시고

    이런 점은 좋아 보이지만, 이런 점에서는 어려움이 있다고

    장단점을 함께 알려주시면 이야기를 듣고서

    아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될거라고 봅니다.

    그보다 먼저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르쳐주세요~~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고, 살고싶은 대로 살 수도 있고

    투표해서 나라를 이끌 사람을 직접 뽑을 수 있는 것도

    이런 것들이 얼마나 큰 좋은건지 아이들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왜 그런 체제를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는지

    스스로 이해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해주시면 더욱 좋아요.

    우리가 겪은 아픔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아이는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무조건 나쁘다고 외우게 하는 것보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거 같아요~~!!

    작성자분이 이렇게 직접 이야기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충분히 배우고 느끼는게 많을 거에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학년이라면 특정 이념을 주입하기보다 민주주의 ,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균형 있게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부모의 견해는 " 내 생각" 이라고 구분하고, 반대 관점도 함꼐 보여주며 스스로 판단하게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학년이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같은 정치/사회 개념을 배우는 것 괜찮지만 특정 이념을 정답으로 주입하기보다는 역사적 배경과 장단점, 여러 관점을 함께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특히 부모의 정치적 견해와 교과서 내용을 구분해 설명하고 아이가 스스로 비교, 판단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