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이름을 지으러.....

이름을 지으러 대구에서 40년 동안 철학관을 운영하신 한 분을 찾아 갔었는데...

아이들은 아버지가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하고 아버지가 엄청난 직관이 있으신 분이다

얼굴에 관이 있다 일반이니 아닌 것이다

분위기 파악을 너무 빨리 하며 그것은 굉장히 좋은 의미이다

이 사람은 매사에 머리가 되고 지도자상이다

아이들이 공부로 가면 대성하며 그 키는 아버지가 다 알고 있어 사모님은 어떠한 터치도 하지마시라..이 사람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이런 말을 하며 이름 값도 받지 않았습니다

맞은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뭐 반신반의 입니다

셋 중 하나가 이름을 떨칠 것인데 굉장히 학문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유명한 학자가 될 아이가 있는데 셋다 공부가 맞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가훈은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 입니다

늘 부족한 걸 찾고 채워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지라

앞에 이야기를 해 주면서 늘 노력하는 자세로 교훈을 주고 싶은데 어떠한 방식의 이야기가 맞을까요?

철학관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런지..안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하기도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하고 대구 철학관까지 다녀오셨었군요~~

    철학관에서 아버님의 능력과 아이들의 좋은 미래들을

    잘 말씀해 주셔서 좋으면서도 어떻게 아이들한테

    제대로 전달을 할지 고민이 되셨을 거 같아요

    물론 좋은 이야기를 해주신것은 감사한 부분이지만..

    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철학관에서 들은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직접 하지는 않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ㅠㅠ

    왜냐하면 아직 어린 아이들 이다보니까

    유명한 철학관이나 들은 이야기들을 그대로 전달하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칫 나중에 잘된다는 말을 듣고 나서

    공부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지 못 할 수도 있고

    또 아니면은 반대로 괜히 마음의 부담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철학관 이야기를 전하는 것보다, 그 좋은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꾸준함을 강조하면서 이야길 해주시는것이 필요해보여요

    아이들한테 중요한것은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

    바로 꾸준함 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달을 해주시는 것이지요

    "너희들도 열심히 꾸준히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어"

    하면서 아빠의 솔직한 마음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멋진 재능이 있어도 매일 조금씩 노력하는 꾸준함이 없으면

    그 재능을 펼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그러가보면 아이들도 아빠가 나를 믿어준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노력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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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철학관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기대감이 아닌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죠.

    그리고 어차피 크게될 운명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자만심에 빠져서 동기를 잃을 위험도 있습니다.

    너무 신비주의 프레임에 빠지기 보다는 철학관의 메시지를 부모님의 확신으로 바꿔서 전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는 철학관에서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보다는,

    너희에게는 큰 가능성이 있고 꾸준히 노력하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다는 메시지로 풀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세, 관상 이야기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노력하여 만들어 가는 힘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 주세요.

    누가 뭐라고 해서 잘되는 사람이 아닌 매일 쌓아가는 사람이 성장한다는 걸 연결해 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성공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아닌 가능성을 믿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철학관 이야기 자체는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들의 가능성을 일찍 단정 짓기보다는 "아빠는 너희가 공부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어"라며 긍정적인 신뢰를 주세요. 아이들 각자 고유한 성향과 노력을 인정해 주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 이 과정 자체가 아빠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이자 교훈이 될거라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철학관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기보다는 '너희는 가능성이 많고 꾸준히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명이나 타고난 능력보다 노력과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 아이들의 자신감과 책임감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이름을 관해서 전달을 해주고자 함인지

    아니면 가훈을 통해 아이들에게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전달해 주고자 하는 것인지 솔직히 두 가지의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적절치 않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교육 가치관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교육 가치관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부분의 메세지를 전달을 하고

    아이들의 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로 하는 부분의 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철학관 이야기는 참고 정도로만 전하시고, 아이들이게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재능은 시작일 뿐이고, 꾸준함이 결국 실력을 만든다. 우리집 가훈처럼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 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들려주시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