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 펼 때 명치 부근에 통증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추락 사고를 당해서 흉추 11,12번, 요추 1번에 압박골절(미세 골절)로 8주간 입원 후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저번주부터 허리를 펼 때 명치부근 쪽에 땡기는 느낌과 통증이 있습니다. 뭐 때문에 아픈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벅부나 갈지뼈 주변의 근육이 긴장되거나 골절 주위 주변의 신경이 자극을 받으며 나타나는 것이 영향을 줄 수 있겠는데요, 병원에서 추가적인 진료나 검사를 받아보시고 통증이 발생하는 동작을 무리하게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만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골절로 인하여 장시간 움직이지 못하다보니 척추 움직임의 제한이나 근육의 약화로 인하여 땡기는 느낌과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재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병원에서 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 근육통일수도 있지만 그냥 넘기지는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골절후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등이나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지거나 긴장해서 허리를 펼때 당기는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압박골절이 있었던만큼 골절부위의 상태나 주변 구조물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명치통증과 함께 식은땀과 심한 복통이 있다면 척추문제로만 생각하지말고 진료를 받는게 안전해요! 통증이 시작된 시점과 허리를 펼때 명치가 아픈 증상을 담당의사에게 말하세요!

    지금은 허리를 펴는 운동은 피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와 요추의 압박 골절 후라면 허리를 펼 때 명치 부근이 당기고 아픈 것은 허리 자체보다는 흉곽 복부 앞쪽 구조물이 같이 긴장해서 생기는 통증일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8주간 입원 후 움직임이 줄었다가 재활하면서 신전 동작을 늘리면 복직근 및 복사근 늑골주변 근육과 흉추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상태로 앞쪽이 당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T11~T12는 아래쪽 갈비뼈와 가까운 부위라서 골절 후 자세가 변하면서 늑골 및 흉추 관절이나 주변 근육에 부담이 생길 수도 있으며 허리를 펴는 순간에만 당기고 움직임을 멈추면 가라앉는 다면 근골격성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가만히 있어도 명치가 아프거나, 식사와 관계없이 지속되는 통증 및 흉통 호흡곤란 및 식은땀 구역질 복통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 11.12번과 요추 1번 압박골절 후라면, 허리를 펼 때 명치 주변 당기는 통증은 “골절 주변 근육.인대의 긴장이나 자세 변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8주간 움직임이 제한된 후 물리치료를 하면서 몸통 근육이 뻣뻣해져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새로 생겼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골절의 추가 변형이나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담당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복통.흉통, 호흡곤란, 다리 저림/힘 빠짐, 대소변 이상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