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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조심스러운동치미
학생 때 룸메이트로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친구가 기독교이긴 했는데 안본 사이에 뭐를 느꼈는지 교회 활동을 이제 나가더니 저한테까지 권유를 하네요
오래알고지내기도 하고 저도 정이 남아있는 터라 한 번 가보기반 하고 안 갈 생각이다라고 친구한테 말하고 따라가줬는데
교회사람들도 이제 저한테 친한척을 하고 친구도 교회 나오라는 권유가 더 심해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훤칠한돼지189
이런 권유는 처음부터 거절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확실하게 안 가겠다고 거절하세요
거절했다고 끊어질 인연이면 그 친구가 좀 이상한 거예요
제대로 된 종교인이라면 다른 종교나 종교 없는 사람도 존중하고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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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득한옹이
그냥 적극적으로 잠수를 타세요.
어쩔수없죠. 싫다고 확싱하게 말을 하시던지요.
저도 친구중에 그런 애있어서 한참 스트레스
받았었네오
한결같은코뿔소
원래 교회가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포교활동을 하도록 권장하기 때문에 한번 발 들이면 계속해서 달라붙고, 자꾸 교회에 나오도록 유도합니다. 그럴때는 그냥 안가는게 최선입니다. 일요일마다 무슨일있다고 하면서 계속 안가면 나중에는 포기합니다
마이율럽
본인이 싫다고 잘라서 말해야합니다.
종교의자유는 있고. 허나 기독교에서도 전도가 중요한만큼 양쪽입장이 대립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전도는 항상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