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데려가려는 친구 어떻게해야할지

학생 때 룸메이트로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친구가 기독교이긴 했는데 안본 사이에 뭐를 느꼈는지 교회 활동을 이제 나가더니 저한테까지 권유를 하네요

오래알고지내기도 하고 저도 정이 남아있는 터라 한 번 가보기반 하고 안 갈 생각이다라고 친구한테 말하고 따라가줬는데

교회사람들도 이제 저한테 친한척을 하고 친구도 교회 나오라는 권유가 더 심해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권유는 처음부터 거절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확실하게 안 가겠다고 거절하세요

    거절했다고 끊어질 인연이면 그 친구가 좀 이상한 거예요

    제대로 된 종교인이라면 다른 종교나 종교 없는 사람도 존중하고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낼 거예요

  • 그냥 적극적으로 잠수를 타세요.

    어쩔수없죠. 싫다고 확싱하게 말을 하시던지요.

    저도 친구중에 그런 애있어서 한참 스트레스

    받았었네오

  • 원래 교회가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포교활동을 하도록 권장하기 때문에 한번 발 들이면 계속해서 달라붙고, 자꾸 교회에 나오도록 유도합니다. 그럴때는 그냥 안가는게 최선입니다. 일요일마다 무슨일있다고 하면서 계속 안가면 나중에는 포기합니다

  • 본인이 싫다고 잘라서 말해야합니다.

    종교의자유는 있고. 허나 기독교에서도 전도가 중요한만큼 양쪽입장이 대립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전도는 항상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