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드라마 <참교육> 속 학교 모습, 실제 현장과 괴리감이 얼마나 심한가요?

​요즘 드라마 <참교육>을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교권 보호국 직원이 나와서 문제 학생이나 악성 학부모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대리 만족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한편으로 교사 커뮤니티나 교육계 쪽 반응을 보면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 크고 연출이 과하다"라는 비판적인 시선도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드라마적인 허구와 자극적인 설정이 더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학교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이 보기에, 드라마 속 내용이 실제 학교 현장과 가장 크게 다른 점(괴리감)은 무엇인가요? 현장의 진짜 목소리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직 교사들 이야기 들어보면 과장된 부분은 많지만 완전 허구는 아니라는 반응이 많더라구요 유ㅠㅠㅠ 특히 학부모 민원이나 생활지도 어려움 같은 건 현실에도 있다고 해요 ㅠㅠㅠ 다만 드라마처럼 교권보호국이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경우는 드물고 절차도 훨씬 복잡하다고 하더라구요 유ㅎㅎㅎ 그래서 문제 자체보다 해결 속도나 방식이 현실과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