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첫째 아들이 잠을 안자고 늦게 까지 공부

둘째 셋째는 저녁 9시에 고모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6시간 공부 마치고 갔습니다

내무부께서는 시험 문제 출제 중이시고 첫째 아들도 저녁 먹고 계속 공부 중입니다

저는 사이버 드론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현 시간 밤 11시 44분

한 시간 더 공부하고 잔다는데..

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모르는 척 알아서 하게 놔두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중1이면 스스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몰입하는 즐거움과 책임감을 배워가는 시기입니다. 본인이 더 하겠다고 마음먹은 상태에서 강제로 끄게 하면 공부의 흐름이 깨지고 아쉬움이 남을 수 있죠. 그래서 그냥 놔두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늦게 까지 공부해보고 내일 컨디션이 어떨지 스스로 체감해 보는 것도 중요한 학습의 과정입니다.

    부모님의 스마트한 대처 방법으로는 따뜻한 음료 한잔을 건넨 다거나, 아버님의 공부가 끝날때 불빛을 줄여 집안 분위기를 차분하게 정돈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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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중1 아이라면 늦게까지 공부하는 것보다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밤 11시 44분이라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자자고 권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강제로 끊는 것보단 내일 할 공부를 간단히 정리한 뒤에 스스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시험 기간이라도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에 오히려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일정한 취침 시간을 정하고, 아이가 그 시간을 지키도록 함께 약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이라면 밤 11시 44분에는 공부를 마치고 자도록 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장기에는 충분한 수면이 집중력과 기억력에도 중요합니다. 다만 강제로 끊기보다는 '오늘 열심히 했으니 내일을 위해 이제 쉬자'고 부드럽게 이야기해주세요. 스스로 공부를 조절하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첫째 아들이 한 시간 더 공부를 하고 잔다는 모습이 굉장히 대견스럽네요. 공부하느라 지치고 잠이 쏟아질 텐데도 불구하고 1시간 더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그런 의지를 존중해주고 많은 칭찬을 해주시면서 알아서 하게 자율성을 부여하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가족 전체가 공부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있고 내무부께서도 시험 문제를 출제하시느라 정말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주말에도 굉장히 열심히 하는 가족분들에게 일요일에는 조금 휴식시간을 다같이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굿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이라면 한 시간 더 공부하는 것보다 충분한 수면이 학습효율과 기억력에 더 중요합니다. 늦어도 자정 전후에는 마무리하도록 권하고 매일 스스로 공부시간과 취침시간을 정하는 습관을 잡아주세요. 억지로 재우기보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자자 라고 기준을 정해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중학교 1학년 아들이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군요ㅠㅠ

    사실 성인도 늦은시간까지 공부 외에 무언갈 한다는 거 자체가

    쉽지않고 어려운 부분인데.. 중학교 1학년 아들이 밤 11시 40분이

    넘은 늦은 시각까지 쉬지 않고 공부를 한다면은

    그런 모습을 보니 대견스러우면서도 당연히 염려가 되실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것이 굉장히 체력소모도많이 되고

    또 다음날 일상을 생활할때에 피곤해서 지장을 줄 수 있기 떄문이죠!

    그래서 아빠인 작성자분 입장에서도 걱정되실만한 부분이지만..

    그래도 일단은 아이가 오늘은 이미 공부를 하고 있었으니

    공부하는 아이에게 강제로 자라고 공부를 중단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계획한 대로 한시간 더 공부하고 스스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놔두시는 것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공부랑 쉼 병행을 하면서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려는 습관을 만들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스스로 약속한대로 책임감있게 공부하려고 노력중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존중해 주시고 지켜보시는게 좋아보여요~

    특히나 아이가 현재 스스로 한시간만 더 공부하겠다고 했으니

    이렇게 아이가 마음먹고 집중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건데

    옆에서 그만하고 자라고 한다면.. 아이의 흐름을 갉아먹는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의욕이 꺾을수도 있는거지요^^;

    그래서 오늘 하루만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시는게 좋고

    그대신, 아이가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물한잔을 가져다 주시면서 고생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거나

    공부가 다 끝나면, 얼른 준비하고 자라고 말씀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는 다음에는, 너무 늦은시간까지는 공부하지 않도록

    잘 다독여 주시며 말씀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재 작성자분도 늦은시간까지 주무시지 않고 무언갈 열심히 하고 계시니

    아들도 아마 이런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