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다른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라고 합니다.
14살 차이라고 하면 정말 딸가진 부모의 입장에선 엄청나게 반대할꺼라고 봐요.
물론 남친의 경제적인 상황이나 사회적인 위치가 높다면 어찌보면 허락을 해줄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위와 같은 설명을 했을 땐 나이차이가 많을 땐 딸자식을 둔 부모입장에서는 반대가 우선 나올껄로 보여요.
솔직히 결혼을 하는 것은 질문자님의 의견인지 조차도 의심되는게...
질문자님이 20살이라고 해도 남친의 나이가 34살... 26살이면 남친의 나이가 40살이에요.
띠 동갑을 넘어가면 세대차이도 나고, 얼마나 만난 건지 모르지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결혼예정이라는 거 보면 이미 상견례도 했고, 식장도 예약을 했을테고,
참 생각이 많아지는 상황이네요. 결혼은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잘 살지 여부는 어찌되었든 남친분과 질문자님의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니깐요.
특별히 질문하고 싶은거나 있으면 추가질문해주세요. 답변드릴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