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뭔가 해도 크게 흥미가 들지 않고 자꾸 저한테 지치는것 같아요.

좋아하던 꿈과 취미도 정말 나한테 맞나 의심이 들고

자꾸 안좋았던 과거들이 떠오르고 나한테 지쳐가고

매일 웃는게 웃는게 아니면서 나를 더 어둠속에 몰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남들이 하자면 그냥 하고 사람의 의식이 신경쓰이고 숨이 막혀요. 귀가 먹먹해지고 멍 때리게 되고 회복됬던 마음이 다시 망가지는기분이 드네요.

위로 해달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적어봤습니다 ㅎ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서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상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지쳐있을 때 과거에 안좋았던 상처나 기억들이 지속적으로 생각나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는 거죠. 지금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충분한 휴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조금 나를 위한 휴식기를 가지는 게 좋을 듯 싶어요. 휴대폰도 방전이 되면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자나요. 다시 전원이 켜지기 위해서 재충전을 충분히 하시면 예전에 행복했던 에너지를 다시 얻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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