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는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고용쇼크", "고용참사"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019년도에 들어와 뉴스 등 언론매체를 보면 "고용 참사", "고용 쇼크"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고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기사를 접하고 자료를 찾아보면 취업자 수가 몇만명씩 늘어나고, 일자리 수도 늘어났다는 자료를 접할 수 있었는데,
취업자 수가 6개월, 1년 전에 비해 몇 천, 몇만명 씩 늘어나게 된 사실은 좋은 일 같은데,
왜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들만 나오는 건가요??
혹시, 취업자 수 증가와 일자리 문제는 늘 반비례되어 평가되어 지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