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관련 질문드려요.

미 재무부 장관의 국채 바이백이 어제 처음 이뤄진것으로 아는데요.

기대를 했었는데

완전히 기대를 져버린 결과가 나왔는데

증시도 그렇고 암호화폐들도 더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유가 뭘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미 재무부에서는 국채 바이백을 심지어 3배까지

    늘려서 하겠다고 했음에도

    시장에서 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그렇기에 전반적으로 주가가 내리는 등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채 바이백을 하는 자금 역시 빚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입니다

    • 빚으로 빚을 갚는 형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 바이백이 나타나도 크게 시장이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 또한 근본적인 미국의 부채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바이백을 처음 한건 아니고 바이백은 기존에도 계속 하고 있던 사실 입니다

    어제는 앞으로 바이백을 얼마나 더 할지 발표를 하던 날이었죠

    시장 예상은 80-100억불 정도 였습니다 발표는 60억불로 나왔죠

    그래서 생각보다는 금액이 적었다는 평가와 함께 채권금리가 상승했고 증시나 코인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안전자산인 국채 금리 상승은 증시나 코인시장에서 자금이 빠지고 국채를 더 투자 할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에

    악재가 맞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美 재무부 국채 바이백에도 증시ㆍ코인이 하락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장이 기대한 것은 사실상 '대규모 유동성 공급' 이었지만 , 나온 것은 최대 60억 달러 규모의 '국채시장 유동성 관리' 였습니다.

    ● 시장 기대 (60~80억 달러 + ) 에 못 미친 규모

    ● 바이백은 QE 처럼 돈을 새로 푸는 정책이 아님

    ● 실망감에 美 10년물 금리가 오히려 4.85% 부근까지 상승

    ● 유가 $100 돌파 -> 인플레 우려 -> 금리상승압력까지 가세

    결국 "바이백 -> 유동성증가 -> 위험자산 상승" 을 기대했던 시장의 선반영이 되돌려진 것입니다.

    특히 BTCㆍ알트코인은 유동성과 장기금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국채금리 상승의 충격을 더 크게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기대했던 것은 단순한 국채 바이백이 아니라 장기금리를 실제로 끌어내릴 정도의 강력한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바이백 규모가 60억 달러로 발표되자 시장에서는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효과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고 투자심리가 악화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미국 물가 상승 우려까지 겹쳐 있습니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식과 코인 같은 위험자산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스닥과 암호화폐가 함께 약세를 보인 것입니다. 결국 시장은 바이백 자체보다 금리 하락 여부를 봤는데,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실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표한 실제 바이백 규모는 최대 60억 달러 수준이었으며 시장기대치인 70~100억달러 이상을 기대했지만 이보다 낮은 금액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구제 규모가 생각보다 미약하다는 실망 매물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