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글루탐산나트륨)는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입증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등도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에서 ‘중국음식 증후군’ 논란 이후 부정적 인식이 퍼지면서 소비자 기호에 따라 MSG 무첨가 제품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해외는 과학적 근거를 중시해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적정량 섭취 시 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MSG는 글루탐산이라는 아미노산에 나트륨이 결합된 형태로, 다시마 등 자연 식재료에도 풍부하게 존재하는 감칠맛 성분입니다. 과거 국내에서 유해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은 주로 '화학조미료'라는 오해와 함께, 일부 경쟁사들의 마케팅 전략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 와 미국 식품의약군 FDA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 기관과 연구 결과들은 인체에 무해하며, 오히려 저염 식단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현재까지 없으며,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G를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분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