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업무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정말 흔하게 겪는 문제인 것 같아요.
저도 주변에 보면 파스, 마사지건, 목 교정기 다 써봤는데 결국 가장 효과를 본 건 자세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거였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모니터 높이부터 한번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모니터가 낮아서 목이 앞으로 빠진 상태로 몇 시간씩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게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는 겁니다.
> "스트레칭 10분"보다 "1분씩 자주 움직이는 것"
이 더 효과적이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추천하는 방법은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기
1시간마다 1~2분 걷기
가슴 펴고 어깨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
승모근보다 등 근육 운동하기
베개 높이 점검하기
입니다.
특히 승모근이 항상 뭉치는 분들은 승모근 자체보다 등 근육과 어깨 뒤쪽 근육이 약한 경우도 많아서 가벼운 밴드 운동이나 로우(Row) 운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두통까지 온다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근육 긴장이 꽤 심한 상태일 수도 있어요. 마사지나 파스는 잠깐 편해질 수는 있지만 원인을 해결해 주지는 못하더라고요.
몇 달 이상 계속되고 두통이 자주 동반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한 번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목디스크 초기나 자세 문제를 빨리 발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목 교정기보다는 모니터 높이 조정 + 자주 일어나기 + 등 운동 이 세 가지가 체감 효과가 가장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