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 고민글 어떻게 해야하는지모 알려

제가 초,중 학교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중학교 졸업 후 다른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에 우연히 그 여자애를 만났는데 중학교때 좋아하던 마음이 다시 생겼습니다 밥 먹을 때도 씻을 때도 잠잘 때도 생활하면서 그여자애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 3이 되었는데 제가 공부를 잘못합니다 근데 그 여자애는 공부를 엄청 잘해서 상위권 대학교에 갈 것 같아요 제가 그 애를 보기 위해 재수를 하잖아 집에 돈이 없기도 하고 제 머리가 공부머리가 아니기 도 해서 고민입니다 제가 그 애를 포기를 하려고 해도 몸이 그걸 못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마음은 그여자애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다는걸 뇌로는 인식합니다 근데 포기가 안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하신 짝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선 짝사랑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되든 말든 도전을 해보실 것을 추천해요.

    그래야지 후회가 남지 않게 되니깐요.

    잘되면 좋은 것이고 거절해도 미련이 남지 않게 되요.

  • 오랬동안 좋아했군요~

    그 친구도 글쓴이 님의 마음을 꼭 알았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님도 분명 잘하는게 있을거애요. 공부가 다가 아니끼 때문에 자신만의 잘하는 걸 통해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공부 잘한다고 다 성실한건 아니기 때문에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걸 성실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어른이 되고도 종종 인연을 이어나가다 보면 좋아하는 친구도 글쓴이 님의 진 면목과 좋은 점들을 많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까지 자신의 인생을 위해 노력하면서 때가되면 고백 래 보세요^^!!

    응원할게요~

  • 짝사랑은 고백하지 않으면 결국 짝사랑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백하기 전 많은 생각과 조건 떠오르기도 하는데 거기에 얽매 있으면 절대 고백할 수 있는 용기도 없어지고 그렇다고 완전 포기하는 용기 또한 생기지 않는데 무엇보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고 시도하지 않으면 앞으로 너무 후회할 거 같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연인은 행복하게 해주는 것보다 그 감정 이해해주고 호응해주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부담 가지지 말고 고백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고백하고 잘되면 사귀는 것이고 거절 당하면 깨끗하게 포기하면 됩니다. 해보지도 않고 고민 만 하면 황금 같은 시간과 감정소비 만 하게 됩니다.

  •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온 마음이라니, 정말 소중하고 깊은 감정이네요. 머리로는 현실을 알겠는데 마음이 멈춰지지 않아 괴로워하는 그 심정, 글 너머로도 참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고3이라는 시기적 압박까지 더해져서 마음이 더 무거울 것 같아요.

    인생 선배로서, 그리고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몇 가지 드릴게요.

    지금 가장 큰 고민이 "그 애는 공부를 잘하는데 나는 못 한다"는 점이죠?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공부 잘하는 여자가 꼭 공부 잘하는 남자만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이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는 정말 다양해요. 다정함, 성실함, 특유의 유머 감각, 혹은 자신이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든든함 같은 것들이죠. "나는 공부를 못하니까 그 애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라고 단정 짓는 건, 어쩌면 질문자님이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몸이 포기를 거부한다면, 억지로 떼어내려 하지 마세요. 대신 그 마음을 질문자님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로 써보는 건 어떨까요?

  • 오랜 연심을 품은 그 친구를 향한 마음이 정말 애틋하네요.

    인연이라면 같은 대학교에 가지 못하더라도 꼭 이어질 거에요.

    사랑하는 마음은 짝사랑이라도 참 고귀합니다.

    대학 입학으로 길이 엇갈리게 되더라도,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꼭 공부로만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니 멋진 직업 가지시기 바랍니다.

    경찰 공무원도 좋구요.

    아직 젊으니깐요. 그 친구도 결혼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 그 여자애를 오랫동안 좋아한 마음은 정말 깊고 진심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애를 보려고 재수를 한다는 생각은 본인의 인생을 걸기에 너무 위험한 결정이에요.

    ​그 애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면, 지금은 그 애의 뒤를 쫓기보다 본인 스스로를 먼저 돌보는 게 어떨까요? 본인이 잘 지내고 멋진 사람이 되어야 나중에 어떤 기회라도 생길 수 있는 법이에요. 지금은 그 애 생각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하나씩 해보며 본인의 삶을 먼저 챙겨보세요. 본인이 당당하게 서 있을 때 그게 가장 건강하고 좋은 사랑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