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근로자의 날 일시키는 대표를 어떻게 처벌해야 좋을까요?
제작년까지만 해도 근로자의 날은 쉴 엄두도 못내었는데
작년에는 또 5월초가 한가하고 월말이 좀 일이 많아지니까
대체공휴일 근무를 시키기 위해서 인지
원래 우리는 근로자의 날 쉬었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아니라고 한번도 쉰적없다는 10년된 직원들의 말에 반박하며 쉬라는 겁니다.
예상대로 근로자의 날에는 쉬고 5월말 대체공휴일에 근무를 시키더군요.
올해도 근로자의 날이 다가와서
직원들은 당연히 쉬는 줄 알고 이리저리 일정을 다 잡아두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또 근로자의 날에 업무일정을 잡길래
"내일 쉬잖아요~" 그랬더니 왜 쉬냐는 거예요?
아 작년에 사장님이 우리 원래 근로자의 날 쉰다고 해서 쉬었잖아요.
했더니 아니라고 절대 안쉬었다고 하면서 펄쩍 뛰면서 그냥 출근을 시키는 겁니다.
제 구글 타임스탬프에도 작년 근로자의 날 강원도로 놀러간 기록이 있는데도
본인 말이 무조건 맞다는 겁니다.
드러워서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경제 상황도 걱정되고 여러가지 문제로
그동안 근로자의 날 일할때도 1.5배 달라고 하지도 못했네요.
이렇게 구질구질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들앞에서는 천사인척하고
참 인텔리전트한 척을 합니다.
말도 섞기 싫어요. 잘해주려고 하다가도 위선적인거 보면 참 구역질 나네요.
진짜 신고하고 싶을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