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세요 여자친구와 문제
여자친구와 동거 하고있는 남자인데요 여자친구가 일끝나고 퇴근하고 술약속이 있는날에 술먹고오면 새벽 2시 3시 사이에 들어와서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씻고 그대로 자는데 한침대에서 저랑 같이 자구요
근데 밖에 온갖 세균과 먼지 가 가득한데 심지어 일을하고 퇴근하고 술도마시고 오는데 씻지도 않고 자요 제가 이걸로 기분이 별로 안좋다하면 이유가 쫌 그렇다고합니다 자기한테 피해주는게 아니지않냐면서 말을하는데 제가 잘못된부분인가요?
술먹는 횟수는 들쑥날쑥한데 일하다가 뭐 갑자기 퇴근하고 마시게되는 약속이 생기기도하고 미리 선약이 생기기도하긴하는데 횟수는 그렇게 많지는않는데 예를들어 한달에 5번 정도다 하면5번 다 안씻고 자고 그 다음날 씻는거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의 선택 인거 같은데요
전 상대를 따라주긴해요
그러니까 남친이 위생적이면
나도 위생적인 척을 해주려고 집에 놀러가면 손발 부터 닦고 깔끔한척하고
위생적이지 않다면...
씻는게 뭐야 밥먹고 양치조차 안하는데요
먹고 상도 안치우는데요 들어와서 온 그채로 다음날에도 안씼고 다음번 나갈때 씻어요
자기가 위생적이면 위생적인 여자 만나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걸로 싸우고 험담할거면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낫지 않을까요?
전 10년을 만난 남자가 있었는데
10년차에 말하더라고요 난 손톱긴게 싫다고 네일아트한다고 손톱 안깎는게 일상이였는데 싫으면 왜 만났냐고 했어요 그거빼고는 마음에 들어서 참았다고 사람이 한두개 싫다고 헤어지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선택은 본인이....
1.이해하고 산다.
2.대화로 해결한다.
3.따로 잔다.
4.헤어진다.
선택은 본인이.. 대화.소통이 안되면 같이 살기 힘듭니다.
둘중하나는 이해가 되야 살아갈수있어요
결혼 해서도.
늦게까지 술 먹고 피곤해서 씻지 않고 그냥자게되면 피부에도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 안타깝군요. 그리고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본인의 어지가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분의 기본적인 위생습관이 안좋아 보이네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도 부족해보이구요.
멀쩡한 상태에서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뭐
둘중 하나.
질문자분이 참고 살든지 헤여지든지 하세요.
여자친구분이 술이 많이 취하지 않았다면 씻고자는게 같이 자는 사람을 위해서도 더 낫지 않을까싶은데요. 저같음 자꾸 안씻고잘거면 술먹고 들어오날엔 거실에서 혼자 자는건 어떨까 싶네요~
하루종일 먼지 덮어쓰고 집에 와서는 아무리 피곤해도 깨끗이 씻고 잠자리에 드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ㆍ한침대에서 잠을 자는데 상대편 한테 피해를 왜 안 줍니까? 그런여자하고 계속 살기는 곤란하네요ㆍ동거니까 헤어지기도 쉽겠네요ㆍ그러니까 살아보고 결혼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커플간에 동거할때 안맞으면 안됩니다
안씻고 자도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 코드가 맞으면 행복하게 잘살지만 안맞으면 거슬리고 짜증납니다
결혼하면 평생그렇게 살아야하고요
동거가 이래서 참 좋은거죠 서로 잘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있으니까요
이부분 평생 안고쳐지니 새로운 만남 찾으시는거 추전드려요
결혼하면 특히 청결부분 정말중요합니다.
이부분 정말 많이싸우게되요..
밖에서 생활후 안씻고자는건 불쾌하네요..
그것은 곧 게으름입니다.
게으른사람은 늘 실패하고 무기력하죠.. 고쳐지지않으면 손절하세요
술은 버릇입니다. 버릇이 안 좋게 들었군요. 한 달에 5번 정도도 그렇고요, 동거하는 남자가 있는데도 밖에 나가서 술을 마시고, 새벽 2시에서 3시에 들어오고, 들어와서도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자버린다면은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씻으란 말에 내가 무슨 피해를 주느냐 이렇게 나온다면,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죠. 하루 종일 밖에서 활동을 하고, 술까지 마시고 이것저것 접촉을 했으면, 각종 먼지와 세균이 가득할 건데, 그걸 씻지도 않으면서 침대로 올라서고, 오히려 큰소리 하다니요. 동거하는 사람으로서 예의가 아니고 질서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과 앞으로 결혼하면은 네내내 후회와 다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성격이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고 여자친구는 그렇게 위생적인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발생하는 갈등으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위생에 관심이 많고 실제 실천을 하는데 아무리 한달에 5번 이라도 여자친구처럼 술마시고 씻지도 않고 자는 것은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며 잠도 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런것을 말하는 것을 그렇다고 한다면 술 마시고 온 날은 차라리 바닥에서 잔다고 하는것도 합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 같은 경우에는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여자친구분은 그러지 않으신 것 같네요. 이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여자친구가 여자친구 분께서 조금은 뻔뻔하게 피해 주는 거 같지 않 피해 주는 건 아니지? 않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좀 잘못된 거 아닌가 싶네요. 피해가 되니까 얘기를 한 거겠죠. 일단은 지문자님과 여자친구가 성향이 다르시기 때문에 따로 자는 것도 좋겠는데, 따로 잘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서로 합의를 해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씻어라 이렇게 약속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청결에 대한 문제는 각자의 기준이 다르긴 합니다.
침대에 절대 씻지 않고는 안 눕는 사람도 있고 그냥 편하게 아무때나 눕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여자친구분은 질문자님보다 청결에 대한 기준이 낮은 거죠.
여자친구분 입장에서야 하루 늦게 씻는다고 갑자기 큰일나는게 아니니 피곤하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보는거죠.
개인적으로 이정도는 깔끔한 쪽에 맞춰주는게 맞다고 보긴합니다.
이해는 갑니다 밖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게다가 술까지 마신 상태에서 씻지 않고 같은 침대에서 자면 위생적으로 찝찝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본인이 깨끗한 환경을 선호한다면 더욱 신경이 쓰일 거고 말이죠. 여자친구 입장에선 내가 씻고 안씻고는 내 자유고, 너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즉, 본인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는 문제라고 인식하기보다는 자기 선택의 영역이라고 보는 것 같네요. 씻어야 해! 하는 강요보다는 나도 너 피곤한거는 이해하는데, 나도 이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다 라는 방향으로 한번 가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동거를하고 한집에살고 한침대에서잘때는 본인만 생각해선 안되죠 여자친구가 배려가좀 없는부분이있네요 만약 그게 결혼생활로간다면....저같으면 안만납니다 이래서 혼전동거가 필수죠 그사람의 본모습을 알수가있으니까요 동거하기전에는 더 심했을거라고봅니다 자신의 밑천을 드러낸경우네요
그럼놈이랑 같이 사는데.. 지금은 따로자요... 너무 더러워요 냄새나요 진짜... 너무 극혐이예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뜻인거죠....
저도 술마시지만... 머리까지 다 감고잡니다....
그러지 말았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태어날때부터정이많은귀여운청설모입니다. 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씻고 자긴하는데, 주변을 보면 술 마시고 나서나 늦은 시간으로 오자마자 자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만약에 같이 사는 사람이 싫다고 얘기를 하면 고치던가, 따로 자던가, 이해를 하고 그냥 안고 가는 거나. 등의 선택이 있는데.
보통 사람은 큰 충격을 받지 않는이상 잘 안 바뀝니다. 그부분이 너무 싫으시면 따로 주무시거나 헤어지시길 권유드립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휴..여자친구분이 자주술을드시나보네요..건강에매우안좋아요
저같으면 확실히짚고넘어가야한다고생각해요 가면갈수록 그런문제로인해 불만이쌓이고쌓일수도있잖아요 글쓴이가확실히짚고넘어갔는데도..계속한다면한번생각해보세요 연인이나부부는 꼭대화를해야해요
여자친구와 싸우지 않고 잘 풀어보고싶다면 처음에는 남자친구분이 머리도 감겨주고 씻겨줄게 가만히있어도 다 해줄게~ 스윗하게 해보시고 그렇게 사람좋게 해줘도 바뀌지 않을경우 다른 감정 담지말고 진지하게 청결 문제는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상의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대부분 술을 먹고 늦게 들어와도 같이 자는 사람이 있다면 씻고 자는것이 예의일것 같습니다ㆍ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ㆍ님처럼 힘들어한다면 깔끔히 정리하세요ㆍ안씻고 자는 사람들 절대로 안고쳐집니다
저는 동거는 서로 라이프스타일을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제 남자친구는 비흡연자고 전 흡연자에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잘 안씻고 저는 씻어야지 자요 서로 이렇게 다른데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요 제남자친구는 매일매일 자기전 샤워를 하고ㅋㅋ 저는 화장실에서 연초 흡연을 하던 습관을 버리고 전자담배로 바꾸고 연초를 피우게되면 밖에서 흡연하고 꼭 양치질과 손씻기 페브리즈 뿌리기 이정도 배려는 하고 산답말입니다.. 근데 여자친구분은 배려가 아닌 그냥 이해받길 원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ㅠㅠ 그 부분에서 서로 양보하고 맞춰갈수 있게 협의를 잘 해보면 좋을거 같네요 정말 서로 오래오래 사랑하고 싶다면 그 부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