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요 쫌 심각해요

6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대

톡으로는 항상 보고싶다 내눈안에 넣어도 안아픈 누구누구다 이러면서 그러다가 만나면 살빼라 못생겻다

진지하게좀 이야기해라 이러면서 이중적인모습을 보이는데 ..그러다가 그냥 아는 동생 오빠로 만나자고 하면서 그러는데요.. 뭘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게 끌려다니면서 연애를 하는건지 뭔지 잘모르겟어요..

그냥 우울해요 요새 사람만나는것도 지치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아는 오빠 동생으로 만나자’는 말이 곧 헤어지자는 말이지 않나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과 왜 만나시나요…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주는 사람,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예뻐해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을 만나십시오. 

  • 사람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뭐죠..

    저라면 그냥 헤어지겠어요..

    걍 헤어져야겠다 생각해도 헤어지자니 못 헤어지겠고 해서 여기 글적은거 같은데...머리랑 마음이 따로논다는건 저도 경험해봐서 잘알아요.

    헤어지는걸 추천합니다.왜만나세요..?

    시간지나면 그런사람과 잘 헤어졌다 생각할거에요. 세상은 넓고, 더좋은사람많습니다.

  • 연애는 서로 보고 싶고 만나면 더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신체비하에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는 것은 무슨 메너인가요.

    남친이 인격적이지 않고 사람을 존중해 주지도 않습니다.

    연애는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배려해주고 잘해주는 것입니다.

    나를 존중해주지 않고 배려해주지 않는다면 만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고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이미 남성분이 오빠동생으로 만나자 하고 말을 했잖아요. 헤어지자는 뜻인데 그걸 거절하고 잡고싶으신건가요??

  • 말씀과 같이 행동이 왔다갔다 한다고 느끼시는 경우 진지하게 대화를 통해 서운한 부분과 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이야기 해보고 맞지 않는다면 만남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말로는 애정을 표현하면서 실제로 만나서는 외모를 깎아내리고 관계를 흔드는 행동은 건강한 관계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아는 동생 오빠로 만나자'처럼 기준을 바꾸는 태도는 책임감이 부족한 신호일수 있습니다. 끌려다니며 맞추기보다 나를 존중하는 관계인지 먼저 확인해보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