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는 보통 겨울에 먹는게 가장 맞는거져?

회는 여름 같은 날씨에 먹으면 별로 안좋다는 말을 마니 들엇는데여,

종종 여름이더라도 떙길때는잇는데 어떻게 여름에도 먹어도 갠찮을지 궁금해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는 보통 겨울이 가장 맛있는 시기로 여겨지지만, 여름에도 제철인 농어·부시리 등은 맛있습니다. 다만 여름엔 식중독 위험이 높아 신선도와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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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는 추운 날씨에 먹는 게 가장 안전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겨울에만 먹기엔 너무 맛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가끔 먹는데 횟집에 가서 바로 주문해서 먹거나 배달을 시키는 경우에도 받자마자 바로 처리합니다. 상온에 두지 않는다면 먹어도 괜찮은 듯 합니다.

  • 저도 예전에 "회는 겨울"이라는 말을 그대로 믿고 여름엔 아예 안 먹었는데, 알고 보니 절대적인 규칙은 아니었어요. 겨울 회가 맛있다고 하는 건 수온이 낮아지면 생선이 지방을 축적해서 살이 단단해지고 감칠맛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여름은 산란기를 지난 어종이 많아 살이 물러지고, 무엇보다 세균이 빠르게 번식해서 위생 위험이 커지는 게 진짜 문제예요. 그래서 "여름 회는 안 좋다"는 말은 맛보다 신선도·보관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요즘은 양식과 냉장 유통이 잘 되어 있어서 여름에도 충분히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다만 몇 가지만 지키면 좋습니다. 회전율이 좋은 가게에서 먹기, 포장은 되도록 짧은 거리만, 아이스팩 꼭 챙기고 집에 오면 30분 안에 먹기, 상온에 오래 두지 않기 정도예요. 광어·우럭 같은 양식 어종이나 참치처럼 냉동 유통되는 건 계절 영향이 거의 없어서 여름에 특히 무난합니다.

    정리하면 여름에 회를 먹어도 괜찮고, 대신 "제철 어종"과 "신선도"만 신경 쓰시면 됩니다. 몸 상태가 안 좋거나 배탈이 잦은 편이면 그때만 피하시는 게 안전해요.

  • 갓 잡아서 뜨는거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면 여름에는 금방 상하거나 식중독에 걸릴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여름에는 최대한 신선할때 드세요

  • 회는 겨울철이 비교적 안전하고 맛도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여름에도 냉장관리가 잘된 신선한 회라면 먹어도 괜찮습니다

    여름에는 특히 회전율 높은 믿을 만한 횟집을 이용하고, 포장했다면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드세요. 굴·조개 같은 생패류는 여름철 더욱 주의하는 게 좋아요.

  • 겨울철 생선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지질을 축적하므로 기름기와 감칠맛이 가장 올라오는 것은 맞지만 여름철에도 양식 기술 발전과 철저한 냉장 유통으로 안전하게 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여름철 수온이 높을 때는 장염비브리오균이나 식중독균의 증식이 활발해지므로 자연산보다는 위생적으로 관리된 양식 생선을 선택하고 횟감을 손질할 때 수돗물로 겉면과 내장을 깨끗이 씻어낸 것을 확인한 후 바로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위생 검증이 된 전문 회센터나 횟집을 이용하고 포장 시에는 반드시 아이스팩을 동봉해 이동 중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회는 여름에는 조심하라는 이유가 기온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싱싱한 생선을 썰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바로 변할수 있기 때문이에요

    많은 사람이 조심하는 이유는 그만큼 여름에 먹고 탈이난 경험들이 있어서 그럴겁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숙성된

    회가 안전 합니다

  • 겨울이건 여름이건 살아서 수조로 오거나 냉장/냉동 하는데 온도랑 상관 없고요

    여름에 해산물이 위험하다는 이유는 더워서가 아니라 여름에 비가 많이 오기 때문입니다

    비가 많이와서 홍수가 나면 하루도 잘화조가 넘쳐서 바다까지 흘러갈 수 있는데요

    그러면 바다에 아무래도 식중독균이 평소보다 더 많아집니다

    그러니까 더운날이 아니라 비가 많이오고 난 다음에 회를 피하는게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