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들 게임시간 적정선은 어떻게 정하나

아이들 게임이 점점 길어집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 6세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계속하고..

이제는 게임에 빠져서 틈만 나면 하고싶어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희집과 비슷항 상황인 것 같아서 더 공감이 갑니다.

    초1 정도면 아직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 충분하지 않아서 게임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이 꽤 흔합니다.

    특히 게임은 짧은 보상과 자극이 반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또 하고 싶다”는 상태가 되기 쉬워요.

    그래서 중요한 건 아이 의지만 믿고 맡기는 게 아니라, 부모가 구조 자체를 잡아주는 것입니다.

    보통 이 나이대는 “얼마나 오래 하느냐”보다 “통제가 가능하냐”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 끝날 시간이 되었을 때 크게 떼쓰지 않고 종료 가능한지, 게임 말고 다른 놀이도 가능한지, 일상생활(숙제·식사·수면)에 영향이 없는지를 같이 봐야 해요. 😥 지금처럼 틈만 나면 게임 생각을 하고, 중단에 강한 저항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어느 정도 개입이 필요한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 기준은 집마다 다르지만, 초1과 6세라면 하루 30분~1시간 내외로 관리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다만 한 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 “언제 가능한지”를 명확히 정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면

    “숙제 끝나고 저녁 먹기 전 30분” 처럼요.

    아이들은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계속 협상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하지 마!”보다 “끝나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

    ✔️타이머 미리 켜기

    ✔️종료 10분 전 미리 예고하기

    ✔️끝나면 바로 다른 활동 연결하기

    이런 방식이 훨씬 덜 싸우게 됩니다.

    또 부모가 흔히 힘들어지는 부분이, 게임만 끊으면 아이가 심심해하고 계속 매달리는 상황인데요. 사실 게임 시간을 줄이려면 단순 제한만으로는 잘 안 되고, 대체할 재미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몸 쓰는 놀이, 보드게임, 만들기, 아빠와 놀기 같은 활동이 함께 있어야 게임 집착이 조금 완화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아이가 이미 게임에 많이 몰입한 상태라면 갑자기 강하게 끊기보다는 “규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봐주고 내일은 화내고 하면 아이는 계속 밀어붙이게 되거든요. 😅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게임은 재미있지만 정해진 만큼만 하는 것을 생활 규칙으로 자리 잡게 만드는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장시간 하면 할수록

    아이들의 눈 시력 저하는 물론 이거니와 뇌.인지발달 저하 및 성격변화 형성 등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으며, 절제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크면 습관이 되어 중독까지 이를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지 말라고 말을 전달하긴 보담도

    아이들이 게임을 하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게임을 장시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게임의 적정시간을 정하여 보고, 게임의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의 적정시간은 하루 30분 ~1시간 정도가 적당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너무 게임시간이 길어서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요즘 계속 미디어기기가 아이들 사이에서도

    흔해지고 대중화가 되어 더욱 그런 거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게임을 끊게 하기보다는

    아이에게 어느정도 일정한 게임시간을 주시고서

    천천히 자연스럽게 줄여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하루에 게임을 몇분까지만 하자고 약속과 규칙을 정해주시고

    약속을 지키게 되면은, 아이들에게 많은 칭찬과

    작은 보상도 함께 필요할 거 같습니다.

    천천히 게임시간을 줄여가는 게 필요할 거 같고

    일단, 아이들이 게임에만 계속 집중을 한다는 것은

    아이가 그만큼 무료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언가 재미있는 상황들이 있으면은

    자연스럽게 게임에 덜 신경이 쓰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게임에 덜 신경이 가도록

    여러가지 놀이활동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필요하고

    또, 부모님 께서도 아이들과 상호작용 많이 해주시고

    여러가지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아이들과 10분이라도 함께 놀아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게임 외에 다른 여러가지 부분에서

    흥미를 느낄만한 것들이 많다면

    미디어 기기 에서도, 힘을 들이지 않고 멀어지게 돼요

    한번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셨으면 좋겠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6세면 하루 30-60분 이내로 짧게 정하고 '시간보다 규칙'을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제, 식사, 놀이 후에만 가능하게 하고, 타이머로 끝을 명화히 하세요. 계속 요구할 떈 단호하게 동일 규칙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들이 지켜야할 숙제나, 하루 일과를 모두 소화하고 난 뒤에 게임등을 할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게임이 우선적으로 되어서는 안되고, 개인이 해야할 숙제나 미션을 모두 한 다음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와 약속을 정해서 일정한 시간 동안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되, 그것이 1시간이라면 게임을 하면 조금 더 융통성 있게 하시는 것도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1학년, 6살이라면 스스로 시간을 조절하는 힘이 약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 주셔야 해요.

    보통은 평일 30분 내외, 주말은 조금 여유를 줄 수 있지만 숙제나 생활 습관을 먼저인 원칙을 세워야 해요.

    특히 안 된다는 말을 반복하면 아이들이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게임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미리 정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끊는 것보다 미리 10분 등 남은 시간을 예고해 주면 충돌이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게임 말고도 즐길 수 있는 놀이, 운동, 가족과의 시간이 있어야,

    아이의 게임 의존이 덜 심해집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부모가 기준을 흔들리지 않고 유지해야 아이에게 안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