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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요정

토끼요정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좋지만,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살 현재 대학교를 입학 준비중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주변에 마트 식당 하나 없는 시골 집에서 태어났고 20살 때까지 쭉 살아왔습니다

시골인 만큼 부모님은 농업을 하시며

저를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셨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남들보다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쪼금은 하는 편이어서 성적은 조금 잘 나왔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공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공부를 더했는데

부모님이 공부할 시간에 부모님 일 도와달라고 하셔서 학교가 끝난뒤 부모님 일을 도와드렸고 주말에도 부모님 일을 도왔습니다. 점차 일만하고 집에서 먹고 자고 쉬는 것만 반복하여서 성적도 조금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이 됐을 때, 부모님은 일을 늘리셨습니다 땅을 더 사고 하우스를 더 만들고

원래 저녁 6시에 집에 들어오시더니 점차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지곤 하십니다

부모님은 매일 하시는 말씀이 엄마 아빠는 다 죽어가는데

너 혼자 잘 살을 생각하지 말고 부모님 일이라도 도와주라고 매일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하시는 말씀에 저는 인문계를 포기하고

특성화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었고, 취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현장 실습 동안에는 타 지역으로 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느라 적응할 기간이 필요했는데

부모님이 난데없이 전화를 걸으시곤 하시는 말씀이

이상한 중소기업에 세월을 보내지 말고 대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라도 조금만 더 하고 좀 더 나은 기업에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분명 부모님이 힘드시다는 말씀해 취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대학교를 다니라는 말씀에 고민에 빠져 힘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대학교를 입학하기로 하였고 결국에는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대학교를 입학하기로 하였고.

대학교에 기숙사 시설이 안 좋다해서 대학교 근처 원룸을 잡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시골과 다르게 대학로라서 가게가 많아

알바 자리를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주말마다. 본가에 와서 부모님 일을 도우라고 하십니다

대학생이 되고 여유롭게 알바할 시간이 주말밖에 없는데

그 주말에 본가에 와서 농사일을 도우라는말에

저도 이제 스무 살이고 혼자 돈은 벌 수 있는 나이인데 부모님 먹고 사실 정도로만 일을 줄이시는건 어떠냐고 했는데

부모님은 일을 줄이면 어떻게 먹고 사냐고

하시고 저는 답답한 마음에 화가나서

부모님하고 다투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부모님이 일 때문에 힘들다 하셔가지고 특성화 고등학교에 가서 취업을 하였는데 이제 와서 대학교를 가라고 하고

또 대학교 다니는 동안에는 부모님 일을 도우라하시고, 일을 줄이시는 게 어떠냐고 진지하게 자리를 잡고 얘기를 나누는데도 부모님들은 자기 주장만 하시고 제 의견은 무시하십니다

부모님이 제가 어렸을 때부터 농사를 하시며 키워주신 것은 정말 존경스럽지만 자기 주장만 하며 제 의견은 무시하시는 행동이 저는 너무 싫습니다

점점 부모님하고 말이 나누기 싫어질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디에 쓰기 곤란한 가정사 얘기라 여기에 써봅니다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많이답답하실것같아요.본인의의사를 말씀하세요.나중되면 더커집니다.정말 나중엔 부모님마음을 이해할수있을테지만 지금은 쓴이님이 하고싶은방향으로가야 후회가없습니다.

  • 본인이 부모님의 농사를 이어 하실 생각이 지금 없으시다면 굳이 도와드리기 보다는 공부를 하는 것이 더 맞아 보입니다. 일단은 본인의 길을 위해서 공부하고 앞으로 대학까지 가서 공부를 더 해서 좋은 회사에 취직하거나 공무원 등에 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사는 것이 맞지 부모님의 일을 분담하다 오히려 내 꿈을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환경이 어려워지면 때로는 원망스럽기도 하겧지요! 넉넉하지 못한 환경을 살게한 부모님의 마음은 더욱더 아플겁니다. 어쩌면 악조건을 이겨내고나면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태어났기 때문에 지금 내가 있잖아요~~

  • 작성자님께서는 효자시군요. 이제는 부모님 의견도 중요하지만 작성자님의 의견도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작성자님께서 부모님께 본인의 생각을 잘 말씀드리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우선 성인이니네요

    경제적으로 집안 도움을 받고 계시겠죠 집에서 학교까지는 멀겠지요 그럼 핑계로 가지마시고 알바를 해서 자유를 찾으세요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실겁니다

  • 아마도 부모님께서는 작성자님보다 더더욱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셨을겁니다. 금수저가 이니기에 열심히 살아가야겠죠! 빈부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태어나게 해주셨기에 지금 세상을 어울리며 살아가잖아요~~

  • 저도 얼릴적부터 읍단위에서 자랐고 ㆍ사연자님과 거의 비슷한 시절이 있었네요ㆍ 주말에 하고 싶은것도 많은 날이 있었고 집에 일도 해야했고ㆍ한달에 한번 날짜 정해서 집에 일을 도와드리고 나머지는 할일이 있다고 하세요ㆍ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 문제인것 같네요

  • 살아보니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느정도 원만하게 유지해야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말을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되면 주말에 내려가 도울수도 있는거고, 불가능하면 안하시면 되는겁니다.

    글쓴이는 성인 이십니다 앞으로 스스로 해결하고 결정해야할 일이 더욱 많아집니다.  

    관계는 원만히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되 자기의 주장을 얘기하고 부당하면 그 이유를 말씀하시고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더욱 성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부모님이 본인인생 다 책임져 주실거 아니잖아요 성인이시고요 취업했는데 부모님 원하는 대학도 가셨잖아요 그러시면 이런건 확실히 말씀드려보세요 독립하시면 어쨌든 들어갈 돈도 있으실텐데 알바해야하죠

  • 저같은경우도 부모님떄문에 스트레스탈모까지와서 늦은나이지만 독립을한 상태고요 독립을하세요 진짜 다른세상입니다 저는 가족들과 연도끊고 연락도아에안하고살지만 이것보다 행복할수없습니다 진짜 최곱니다 그냥 독립하세요

  • 제가 자라온 스무살까지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는군요.

    저는 군 소재지의 면단위에 있는 중학교3학년이 되는 시기에 공부를 하지 못하고, 취업해서 돈을 벌고자 하니 공고에 보내달라고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농사를 지으시는데도 불구하고 인문계로 가라고 하시더군요 . 공부에 취미가 없으니 기술을 배워서 일찍 취업하고싶다 하니 그래도 인문계나와서 대학교는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때가 중3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고, 졸업당시에 성적표를 보니 150명중에 120등이더군요. 물론, 좋은대학은 갈수없으니 지방의 전문대로 진학을 했고, 어려운 형편에도 방을 얻어주시고, 학교를 다니는데, 경제관념이 없다보니 아르바이트도 안하고 용돈만 타서 쓰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와 사고를 쳐서 일찌기 결혼생활이라는것을 했는데 그게 지금까지 20년을 이어왔습니다.

    부모마음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자신들만 생각하려는 모습이 보이지만, 내자식이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 마음 구석에 존재하거든요.

    제가 사고치고 아이를 낳을 당시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부모님께 전화드리니 한달음에 달려오셔서 위로해주시고 병원비까지 내주셨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지금까지도 농사를 지으시고, 조금씩 땅을 매입하고, 농기구도 구입하시고 아직 60대의 팔팔한 농촌의 청년이십니다. 저에게는 농사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제가볼땐, 방황하는 아드님에게 조금이라도 노후에 물려줄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힘든 일 마다하고 농사일에 매진하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년 인생에 있어서 쉽지 않은 학창시절과, 대학생활을 하신것 같아보입니다.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리는것도 중요하고, 학교생활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쉽게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다고 하시니, 부모님의 일을 한번 진지하게 관조해보세요.

    이게 과연 미래에 나의 인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 될 수 있는지?

    농사는 전혀 나에게 어울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없는것이 될것인지?

    부모님께서는 가업이라 생각하시고 아드님에게 물려주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깊이 생각해보시고, 남들의 똥꼬만 빨아주는 ㅈ소기업에 취직하는 인생이 아닌, 농사라 할지라도 나만의 제대로 된 인생기업 하나 만든다 생각하실지,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그만큼 일구어낸 부모님의 뒤를 잇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정말 착하고 좋은 성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노력을 하는 와중에 부모님 요구대로 인문계 포기하고 특성화 고등학교 가고 다시 대학교를 나오라고 해서 대학교 진학하고 본인 용돈 벌이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인데 부모님은 그것을 알아주시지 않고 무작정 농사 일만 도우라고 하시니 너무 답답 하겠습니다. 지금 원룸에 살고 있고 아르바이트 하고 있으니 부모님이 주말에 농사 일 도우라는 말에 공부 해야 된다고 안된다고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더군다나 공부를 더 하고 좋은 기업에 가라고 직접적으로 말씀 하셨으니 무조건 공부가 우선이라고 말하고 도와주지 않는 게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도우라고 하시면 대학 포기하고 농사 짖기를 원하시면 그렇게 하겠다고 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부모님고 잘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질문하신분의 고민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부모님과의 의견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어 피곤하실텐데요

    그럴때는 하루 빨리 독립해서 내인생 내가 계획해서 설계를 하셔야합니다

  • 먼저 님 생각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농사일이 힘드셔서 도와 달라고 하셨을 수도 있지만 님이 보고싶어서 농사일을 핑계로 오라고 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진솔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주말에 알바를 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부모님을 설득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답답하시고 힘드시죠!

    이또한 지나갈테니 후회없는 선택으로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어차피 대학교를 갔으면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직장에 취직하는것이 부모님을 도와드리는것이지 지금시골에 내려가서 부모님을 도와드리면 공부에 지장이 많으니까 부모님을 설득하셔서 공부 마치고 부모님일을 많이 도와드린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