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심각한푸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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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은 형이 강압적으로 돈을 달라네요..
엄마가 일하고 가져온 컵밥을 모아서 제가 당근에 팔았고 그 돈으로 제가 저한테 쓰고 남은 돈이 있었는데 그 나머지 돈을 형이 달라하네요 제가 직접 당근에 올리고 거래 까지 다 하고 왔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은 형이 내가 파려고 한걸 왜 너가 파냐고 저한테 컵밥 팔거니까 냅둬라 라는 말도 한번도 저에게 하지 않았는데 제가 팔고 나니까 남은 돈을 다 달라는거에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또 형한테 주지 않게 되면 형이 화내면서 강압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해서 달라는데 20대 후반까지 나이 먹은 사람이 이게 사림이 할 짓인가요? 좋은 대학 나와서는 밖에서는 사람들한텐 착한척하고 다니는데 집에서만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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