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mri로간암을어느정도알수있나요
지금까지ct2mri3번을찍었는데2차병원간암의심소견 아산.삼성두곳은간암가능성은낮다고합니다 그런데암이아니라고는말하지않습니다추적관찰을계속하고있습니다 요즘 등과 오른쪽갈비뼈가아파서 잠을잘수가없고얼굴살이빠지고있습니다 요즘은의학이발견되어영상검사만으로간암확진이가능하다고하는데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간암으 경우 조직검사 없이 영상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만 크기가 작거나 초기 병변의 경우 MRI를 찍어도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의심되는 결절이 있다면 추적 검사를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조직검사 없이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혈액검사를 참고하면 더 뛰어납니다
고형장기의 이상여부는 MRI가 일반적으로 더 뛰어납니다
간세포암의 진단 예민도는 97.4%, 특이도는 100%로 매우 정확하며
2cm미만으로 작은 경우도 진단예민도가 82.6%로 높습니다.
그렇지만 수치에서 보듯이 소수에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현재 의학 기술은 CT와 MRI를 포함한 영상 진단을 통해 간암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암을 진단하는 데 매우 발전해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 검사는 암의 가능성을 평가하고, 위치와 크기, 그리고 주변 조직으로의 확산 여부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영상 검사 결과가 항상 100% 확진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때때로 추가적인 생검이나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등과 오른쪽 갈비뼈의 통증, 얼굴살 빠짐과 같은 증상은 정밀한 진단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며, 의사의 지속적인 관찰과 필요 시 추가 검사를 통해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영상 검사로 간에 생긴 종괴의 크기로 암의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MRI까지 찍었고 당장 조직검사나 수술을 권하지 않고 있다면 암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체중 감소가 있고 통증이 있다면 다시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