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은 소장에서 소화가 흡수가 끝난 후 남은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장내 유익균의 저장고 역할을 해 면역체계 유지에 기여합니다. 충수돌기염이 악화되면 이것이 터져서 복막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맹장을 제거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제거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보다 더 크기 때문에 제거합니다. 충수돌기가 없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떼어내도 괜찮습니다.
맹장염의 정식 명칭은 충수돌기염인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수술적 절제가 치료법이라 떼어내는 것인데, 기존에는 아무런 기능이 없는 장기로 인식되다가 최근에는 소화기계 면역기능을 일부 담당하는 일종의 면역기관이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다만 두드러진 기능이 아니라서 수술로 떼어내고 난 뒤에도 특별한 문제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맹장은 일반적으로 면역 체계와 관련이 있고 장내 유익한 세균들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맹장이 염증을 일으킬 경우 심각한 감염이나 파열 등의 위험이 있어 치료로는 맹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미약하면 항생제로 관리해보기도 하는데 대부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외과적으로 제거 하는 것이며 맹장을 떼어내도 일반적으로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