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치료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위험성이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비의료적 임의 처치 및 자가치료로 인해 부작용을 얻거나 심지어 큰 병을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가 치료를 주장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은 어떤 위험성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가 치료의 가장 큰 위험은 진단 자체가 틀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넘기면 당뇨, 암, 감염 같은 중증 질환의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고, 그 사이 병이 깊어질 수 있어요.

    또한 검증되지 않은 약초나 민간요법을 임의로 쓰다가 간·신장 손상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겪는 경우도 많아요.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면 기존 처방약과 충돌해 효과가 떨어지거나 독성이 커질 수 있고,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느낌 때문에 회복됐다고 오해하기도 쉬워요.

    무엇보다 스스로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도 권하면 집단적 피해로 번질 수 있어요. 불안하거나 증상이 오래갈 땐 혼자 버티기보다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생활 습관 개선처럼 위험이 낮은 부분은 전문가와 상의하며 하시는 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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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의료인의 진료 및 처치 없이 자신의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는 생각으로 임의로 치료를 하는 것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고 합병증 및 후유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요즘 AI의 발달로 본인의 상태에 대한 평가를 의료인이 아닌 AI에게 묻고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검증되지 않는 정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잘못된 판단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은 현재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악화될 수 있겠지요

    자가 치료는 효과가 명확하게 검증되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 않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말기 암환자에서 커피관장을 하는 경우 암은 계속 진행이 되겠지요

    그리고 자가치료 자체의 부작용도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서 말기 암환자에서 커피관장을 하는 경우 대장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