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룸메이트 이거 병 맞죠? 자다가.,,,,
룸메이트가 있어요,,
우린 어릴때 부터 친하고, 중, 고 따로 지내다가 대학때 다시 만나서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같이 살기로 했어요,,,
우린 친해서 별 탈 없이 다 잘 지내요,,
근데 애가 잠을 좀 이상하게 자요
저도 자면 거의 시체라,,직접 보진 못함
자고 일어나면 애는 그대론데
베개가 다용도실에 빨래바구니나 이상한위치에 이불은 베란다나 이상한 위치에 있고
화장실도 한번씩 어지러워 져 있어요,,,
도둑 들어왔나 싶은데 도둑이 와서 어지럽고 가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내가 보기라도 햇으면 말을 할텐데,,
넌지시 물어보면 잘때 몸부림이 심하다고 이야기는 하는데요,,,
그렇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할라니 좀 그렇구,,
친해도 프라이버시 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일주일에 2번 정도 그래요,,,
어떻게 할가요? 설득해서 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할까요?
아니면 그냥 잘 지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