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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한나무늘보37
초등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은데,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 방법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더니 자기 방 문을 쿵 닫고 들어가고, 밥 먹으라고 해도 짜증부터 냅니다. 초등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은데,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며 마인드 컨트롤하는 팁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라면
그 심리적. 감정의 예민함의 온도는 폭발적으로 반응을 하게 될 것이고
그 감정의 온도는 민감함이 클 것 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아이의 행동을 보고 화가 나는 그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 다음은
아이의 행동을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대화적 소통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초등 사춘기에는 아이의 짜증과 반항을 부모에 대한 거부라기보다
독립심과 감정 조절 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으로서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화를 낼 때 바로 맞받아치는 것보단 숨을 고르고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 대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가 나는 건 알겠지만,
문을 쾅 닫거나 짜증 내며 말하는 건 서로 조심하자고
감정은 인정하면서 행동에는 경계를 세워 주세요.
아이의 감정은 아이의 몫,
부모의 평정심은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날 선 말이 속상하시겠지만,
부모의 사랑과 가치를 부정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고
평소에 따뜻한 대화를 이어가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아이의 감정에 휘말려서 똑같이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문을 쾅 닫고 들어가거나 짜증을 내더라도 3초간의 정적을 두고 물리적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감점을 가라 앉힌 뒤에 "화내지 말아줘"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지금 독립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에 문을 함부로 열거나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는 듯 잔소리를 해서는 관계 개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짜증을 나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 하지 않습니다.
지금 아이의 뇌는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는 폭발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은 한창 공사중입니다. 즉 스스로도 감정 조절이 안돼서 터지는 신호일 뿐입니다. 단지 혼자 있을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사춘기 아이에게 잔소리나 설교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겪입니다.
말수를 줄이고 규칙 기반의 대화로 전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부모님 이시군요~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사춘기가 시작 되었다보니
사춘기의 모습을 보고는 여러모로 많이 신경쓰이고
부모님 으로서 고민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ㅠㅠ
일단은 사춘기가 되면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뭐든지 귀찮아져서 자연스럽게 말이 없어지게 되기도 하고
집안에서도 혼자있고 싶어지는 경향도 생기며
예민해 져서 점점 부모에 대해 반항심도 생기게 됩니다.
사춘기때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서 이 시기의 부모님들이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 보이지요
일단, 이런 자녀에게 무리하게 다가서시기 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는 것도 필요하고
조금더 이 시기를 지켜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서 아이에게 필요한 말만 해주시는게 좋고
아이의 소소한 행동에 너무 의미를 담아두시거나 감정적으로
되받아 치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방문을 쿵 닫고 되게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런 행동이 물론 사춘기의 증상인 모습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사춘기랑은 또 별개로 아이한테 심리적인 내부 요인이
따로있지 않는지도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을 거 같기도 해요
갑자기 아이가 말이 없어지고, 무기력한 모습이 라면은
학교내 생활이나, 또래 친구들이나, 학업 부분 에서
무슨 문제가 스트레스가 없는건지
한번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가 꼭 나눠봐야 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춘기와 별개로, 생각보다 따로 아이만의 스트레스 요인이
상당한 경우도 굉장히 많기도 하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아무리 사춘기의 특성인 시기라고 해도
자녀가 부모에게 선을 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말을 무시하거나 건성으로 듣는 부분에 대해선
부모님의 솔직한 마음들과 함께
어느정도 단호하게 말씀을 전달하셔야 할 거 같아요.
"엄마아빠의 말에 너무 예민한 거 같아서 솔직히 기분이 상해"
"엄마아빠하 하는말에 짜증 안내고 차분히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어"
어느정도 아이에게 부모님의 마음도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의 내면적은 부분이 해소가 돼고
이 시기가 지나면, 조금씩 점차 나아지는 변화가 있을테니
지켜보시다가 한번 대화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사춘기는 독립심과 감정 기복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아이 짜증을 부모에 대한 거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화가 날 땐 잠시 거리를 두고 진정된 뒤 차분히 대화하세요. 다만 무례한 행동에는 경계를 세우되, 감정은 공감하고 행동은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