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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의 감정조절,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 아이가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집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 방법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등학생 아이의 감정조절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생 아이의 감정 조절 문제는 단순한 훈육보다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이가 화를 낼 때 바로 혼내기보다는 “지금 어떤 기분인지”를 말로 표현하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감정이 올라오기 전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상황을 되짚어보는 대화를 자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규칙을 일관되게 유지하되,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지도하면 감정 조절 능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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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감정조절이 미흡한 이유는
말 그대로 아이 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데 있어 그 방법을 알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능력이 미숙하기에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방법은 부모님이 잘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제어.조절하지 못하고 흥분을 하며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른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마음 속에서 화 라는 감정이 울컥 올라오면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보고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 되었을 때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등학생 아이의 감정조절이 안되는 행동으로 인해서
부모로서 많이 고민되고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그 시기의 아이들은 학습이나 학교내 생활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또 늘어날 수 잇는 시기이기도 하고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이 완전히 성숙한 상황이 아니기에
아이의 입장에서는 쉽게 폭팔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다.
집에서 아이의 감정 조절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들을 일단을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아이가 심하게 감정적인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절대 더 같이 감정적으로 응대를 하시지 마시고
행동을 멈추고 진정을 시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화가는 감정을 누그러 트릴 수 있도록
차분하게 지켜봐 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또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아이가 왜 이렇게 까지 화가 많이 났는지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아이의 의견을
자세하게 들여다 봐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어 주시는 것만 으로도
아이의 감정적인 마음을 진정시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화가날 때 소리지르며 행동하는 게 아닌
바람직하게 화를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단순히 큰소리를 내거나 행동으로 하지 않고
아이가 구체적으로 화가난 부분을 의견으로 잘 전달하도록
지도를 해주시는 겁니다.
예를 들면은 "나는 지금 이 부분 떄문에 화나가"
"나는 네가 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나빠"
라고 구체적으로 의견을 말하면서 표현하도록 말이에요
집에서 부모님이 아이에게 화를 다루는 법을 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실생활에서 잘 적용이 될거라 보여집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가 치밀 때 "화를 내면 괴로워"라고 미리 말해주고, 깊이 숨을 들이마시는 것 5회나 손 꽉 쥐기 같은 간단한 진정 기술을 연습하세요.
아이 화난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세요. "화났구나, 이해한다"라고 감정 이름을 붙여주면 아이가 감정을 인정하고 조절하기 쉽습니다.
화낼 때의 결과(예: 물건 던지면 그 물건 사용 금지)를 사전에 명확히 정해두고, 일관성 있게 적용하세요. 평소에는 화난 상황을 이야기로 나누며 "그때 어떻게 했을까?"라고 대안 행동을 함께 찾아보는 상황극을 하세요.
감정 조절이 잘 되면 크게 칭찬하고, 작은 변화도 인정해 주면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더 잘 조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감정조절을 잘 해주기 위해서 제일 좋은 것은 부모가 본보기가 되는 것 입니다. 부부끼리 있을 때 작인일에도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하지는 않는지, 주변의 사람들과 부모님이 대화할 때 혹시나 감정조절이 잘 하지 못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인적이 있는지, 아이에게 쉽게 짜증을 내는지 등..주변 어른들의 태도를 한 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고 혹시나 나의 감정표현이 잘 못 되었다면 어른부터 고쳐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그렇지 않음에도 아이가 감정표현이 서툴다면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세요. 예를 들어 책을 보다가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아서 아이가 책을 찢는다던지, 책을 던지는 일이 있었다하면 "아, 지금 oo이가 책장이 넘어가지 않아서 화가났구나! 그런데 그렇게 책을 던지게 되면 다음에는 책을 보지 못하니까, 엄마랑 같이 붙여볼까?", 혹은 "그럼 어떻게 책을 넘기면 좋을까?"등과 같이 아이의 마음 공감+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그런데 책을 찢거나 던지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야, 다음부터는 화가났을 때 숨을 크게 한 번 쉬어볼까?", 혹은 "다음부터 도움이 필요하면 엄마를 불러줘" 등과 같이 행동수정에 대한 방향도 함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다보니 아무래도 행동수정이 바로 일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반복적이고 일관성있게 지도해주시면 아이는 분명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거예요. 어머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