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실에 있는 콘덴서는 왜 시간이 지나면 교체해야 하나요?

역률 개선용 콘덴서는 특별히 움직이는 부품도 없어 보이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교체한다고 들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면 어떤 성능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또 콘덴서가 노후되면 전기설비에는 어떤 영향이 생기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콘던세도 오래사용하면 내부 절연성능이 떨어지고 정전용량이 감소할수있습니다.이렇게 되면 역률개선효과도 점점 줄어들고 발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요.심한 경우 콘덴서가 팽창하거나 파손될수도 있기때문에 정기적으로 용량과 외관상태를 점검합니다. 역률이 갑자기 나빠졌다면 콘덴서 이상여부도 함꼐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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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역률을 개선하기 위해서 진공/유입식 또는 진공/경량형 콘덴서를 사용하는데, 내부에 절연유와 유전체 필름 등 유기 절연재료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사용 시간이 지나게되면은 지속적인 열과 과전압, 고조파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내부 절연 성능이 서서히 열화되기 때문이죠.

    오래 사용하게되면 내부 정전용량이 감소하게 되고, 역률개선화가가 크게 떨이지게 되죠. 심할 경우에는 내부에 필름 절연이 파괴되어서 가스가 발생하게 되고, 그러면 외함이 부풀어 오를수가 있습니다. 결국 단락사고나 화재로 이어지게 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죠. 그러니 전기설비 전체의 전력손실과 전압강하를 유발하게 되는 원인 떄문에 권장 되는 주기인 7년에서 10년 정도를 맞춰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교체하는게 안전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