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시험관 진행중에 좋은 습관과 주의할 사항 궁금해요
시험관 진행중인데, 난자채취 전후에 꼭 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하면 좋은 식습관과 음식, 영양제 등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식 전후의 주의해야할 점과 필요한 식습관, 음식, 영양제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은 신체적, 심리적인 안정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난자 채취 전] 난소 과자극 증후군 예방과 회복에 집중이 필요합니다. 채취 전에는 과배란으로 부어있는 난소의 꼬임 방지를 위해 뜀틀, 하체운동, 격렬한 요가같은 운동을 삼가야 하며, 지혈을 방해할 수 있는 오메가3는 시술 3~4일 전부터 복용을 일시 중단을 해주시는 것이 공통된 권장 사항이랍니다.
[난자 채취 후] 질 내 감염 예방을 위해 통목욕이나 사우나, 수영장 방문을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복수가 차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저당 이온 음료와 물로 하루 1.5L 이상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며, 소고기, 두부, 등푸른생선같은 계란같은 식품 위주로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양제] 영양제로는 난자 컨디션 향상에 좋은 코엔자임Q10, 미오 이노시톨, 질 유산균, L아르기닌 활성형 엽산, 비타민D를 꾸준히 챙겨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배아 이식 전후] 이 시기에는 자궁 내막을 튼튼하게 하고 착상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식 후 누워계씨는 절대 안정을 취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자궁 내 혈류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30분 내외의 가벼운 평지의 산책이 착상에 좋답니다. 물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복압이 빠르게 상승하는 활동, 뜨거운 찜질팩에 배에 직접 올리는 행위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습관]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 중심의 지중해식 식단이 착상률을 높인다고 연구되어 있으며 단백질과 미네라이 많고 소화가 잘 되는 추어탕, 전복죽, 소고기미역국을 섭취해서 기력을 보충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영양제는 태아 성장을 위한 엽산, 비타민D를 필수적으로 유지하시어, 자궁 내막의 혈류 개선을 돕는 L아르기닌과 면역 균형을 위한 질 유래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험관을 진행하는 기간에는 몸 상태 하나하나에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난자 채취와 이식 시기에는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 인데요,
난자채취 전후에는 과격한 운동이나 복압이 심하게 올라가는 활동은 조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난소가 커져 있는 상태에서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짠 음식보다는 단백질과 수분을 충분히 챙기는 것이 좋은데, 계란, 생선, 두부, 살코기 같은 단백질 식품이 좋습니다. 특히 난자채취 직후에는 복부 팽만감이나 변비가 생기기도 해서 수분과 식이섬유를 적절히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제로는 엽산은 기본적으로 많이 권장되는 편이고, 비타민D나 오메가3를 같이 드시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 상태에 따라 필요한 부분이 달라질 수 있어 복용 중인 약이나 검사 결과에 맞게 병원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식 전후에는 과로, 수면부족, 음주,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고, 너무 무리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생활습관과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