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흙위에가마우지2138
배변 훈련 시기, 기저귀 떼는 골든타임은 언제이고 어떻게 시작하나요?
기저귀를 언제쯤 떼야 할지 주변 아이들과 비교하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아이가 스스로 의사표현을 할 때 시작해야 한다는데, 배변 훈련을 억지로 일찍 시작했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난 집도 많더라고요. 기저귀를 자연스럽고 스트레스 없이 뗄 수 있는 훈련법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 질문도 저번에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배변 훈련 시기는
만 18개월 ~24개월로 아이들마다 발달적 리듬의 차이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아이의 발달 상태에 따라
36개월 까지 늦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가 아닌 변기에 배변을 보아야 함을 부드럽게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기저귀 친구와 헤어질 수 있는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더나아가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해야 배변 훈련시기가 적절할 수 있겠으며
무엇보다 부모님이 아이가 기저귀를 떼려는 아이의 신호를 잘 케치하는 것도 중요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변 훈련은 보통 생후에 18개월에서 36개월 사이에 시작을 하지만,
정해진 골든 타임보다는 아이의 준비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기저귀가 마른 상태로 오래 유지되고,
배변 의사를 표현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인다면 시작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변기에 잠깐 앉아 보기, 부모의 배변 모습을 관찰하기 등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거나 재촉하지 말고,
성공했을 때에는 따뜻하게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강하게 거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배변훈련에 대해서 걱정되셔서 질문을 주셨네요~
일단 어느 가정집이나 그렇듯 아이가 조금이라도 자라면은
대소변 문제로 많이 신경이 쓰이고 부모로서 충분히
고민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아이마다 대소변을 떼는 시기는 조금씩 다르긴 하지마
대체로는 거의 한국나이로 3세때 여름부터 시키기도 하고
조금 늦으면 4세때 기저귀를 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늦으면은 5세때 늦게 기저귀를 벗는 아이도 있어요
그래서 작성자분의 말씀처럼,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기에
무리하게 일찍 시켰다가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기 떄문에
아이의 상황을 보면서 시켜주시는 것이 좋아요.
보통 3세때 많이 시키시는 분들이 많기는 한데
일찍 떼는걸 힘들어하는 아이일 경우에는 거부감을 느껴서
아이와 부모 훈련중에 모두 힘들어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아이가 배변 훈련이 진전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 과정에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들을 많이 느끼기 떄문에, 아이의 마음을 잘 살펴봐 주시면서
천천히 시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아침에 화장실에 가기 싫다고 버틸수도 있는데
계속 아이가 쉬를 참거나 짜증을 내거나 찡찡대는건
아이도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에 대해 창피하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속상해서 그러는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도 잘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기에
아이도 눈치를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거에요
이런 아이를 위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혹시 쉬가 마려우면 지금 화장실 가볼래?"
"쉬가 마려우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줘. 화장실 가보자"
이렇게 먼저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겁니다.
억지로 데리고 가서 소변을 누게 하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본 후 스스로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해서
다녀오게 바꿔보시는 겁니다.
또, 아이에게 팬티를 입히셨을떄 실수를 덜 하게 하려면은
아이가 잠들기 한두시간 전에는 수분섭취 같은 것은
되도록 먹지 않게 도와주시는 것도 필요하고
또 잠들기 직전에 아이가 반드시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권유를 해보시는 것도 실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돼요~
혹시 그럼에도 밤중에 실수하는 것이 걱정이 되신다면
밤에 아이가 자는곳에 방수패드를 한번 깔아두시거나
밤에만 기저귀를 입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훈련 기간 초반에만 그렇게 해주시는게 필요해요
혹시나 실수 하더라도, 눈치 주거나 다그치시게 되면은
아이의 훈련속도가 더욱 느려질수도 있어서
그 부분만 유의해서 지도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교
처음에 시키실때는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 지실수도 있어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화장실가는게 익숙해 져서
기저귀를 차지 않아도 화장실로 잘 가는 날이 올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 훈련은 보통 생후 18~36개월 사이에 시작하지만 정해진 골든타임은 없습니다. 아이가 배변 의사를 표현하고 기저귀가 2시간 정도 마른 상태를 유지하며 간간한 지시를 이해한다면 시작해 보세요. 식사 후 변기에 잠깐 앉는 습관을 들이고 성공하면 칭찬해주세요. 실수해도 혼내지 말고 거부감이 심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 훈련은 보통 생후 18-36개월 사이에 시작하지만 아이마다 준비 시기가 다릅니다. 기저귀가 젖으면 불편해하거나 배변의사를 표현하고 변기에 관심을 보일떄 시작하세요. 변기에 잠깐 앉아보게 하고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칭찬해주세요. 거부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기저귀를 떼는 준비 신호로는 우선 소변을 보는 간격이 최소 2시간 이상 길어 졌거나,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때 기저귀가 뽀송하게 유지되는 시간이 생겨야 합니다. 그리고 응가를 하거나 쉬를 했을때 표정이나 몸짓으로 불편함을 표현해야 합니다. 엄마 아빠가 화장실 가는 모습을 따라 하려고 할 때가 가장 좋은 시기 입니다.
배변 훈련을 하려면 우선 변기와 친해져야 합니다.
변기 위에 앉아서 좋아하는 그림 책을 보거나, 재미있는 곳 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세요.
훈련 초기에는 실수가 잦습니다. 이때 실수해도 괜찮다고 다독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배변 훈련은 개월수보다는 아이의 신호나 준비가 되어 있는 지가 가장 주요하다고 봅니다. 평균적으로는 만 2~3세 사이에 가장 많이 시작하게 됩니다. 다만, 개월수보다는 아이가 준비가 되어 있는 지 신호를 먼저 확인하셔야 하고 집에서도 미리 준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가 마르는 시간이 2시간이상, 스스로 젖은 기저귀를 불편해하고 대소변을 보기 전 행동 신호가 뚜렷한 경우에는 준비를 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