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엄마가 많이 힘드신거같습니다….. 고민좀 들어주세요..
현재 대학생 1학년이고 20살입니다
어 제가 중 2때 엄마랑 아빠랑 크게 싸우시고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뒤로 지금까지도 둘다 따로따로 살고잇고
엄마 저 그리고 누나 둘 이렇게 4명이서 지내고있습니다
저희가 저 일 이후로 매년 명절때 할머니집을 가면
그.. 엄마가 술을 되게 좋아하시는데
명절만되면 거기 친척분들도 술을 많이마셔서..
암튼 매번 명절때 할머니집에서 취하십니다
다들… 친척분들이랑
근데 그럴때마다 그니까 취할때마다
다들 목소리가 높아지고 매번 싸웁니다
도대체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자기얘기하느라 바쁘고
듣다보면 별것도아닌거가지고 크게 싸우고 …
암튼 거의 매번 명절마다 그럽니다
오늘도 싸운건 아니지만…
뭐 이리저리하다가 저희 누나둘이 그냥 지친다고 집에가자고해서 오늘 셋이 같이 집에왓는데
이게 엄마가 예전에는 안그랬거든요
뭐 술 먹어도 막 자기얘기만 들어보라고하고 그러거나
아니면 좀 짜증을 많이 낸다거나 이러지는 않으셧는데
아빠랑 떨어져지낸 이후로부터 좀 명절때마다 할머니랑 싸우고 친척이랑 싸우고…
사실 술이 젤 문제인거같긴한데
저희 엄마가 아빠랑 크게 싸우신 이후로
지금은 애기 돌보는 일 하시면서 저희 보살펴주시고 하시는데 누나들은 회사 다니고
그냥 뭔가 많이 힘드셔서 아빠랑 지금은 사이가 안좋으니
많이 외로우셔서 그러시는거같기도하고…
술만 안취하시면 다 괜찮긴하신데
항상 이렇게 명절때마다 매번 싸우고 술때문에 쩝..
술때문에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사실 그정도면 자기도 알텐데
항상 명절때마다… 이런일이..
엄마가 아빠랑 싸우신이후로 뭔가 그런 뭐라고해야되지
자기 이야기 들어줄 사람도 없고 물론 저는 들어주지만
뭔가 그런 외로움…? 그런것도 많이 잇으신거같고
하.. 빨리 제가 뭐 성공해서 돈이라도 많이벌어서
좀 이 어려운상황을 풀어야 저도 행복하고 누나들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하실텐데
진짜 돈이 좀 문제긴하네요…
사실 저희 가족이 지금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런거때문에 더 엄마가 예민하실수도잇으셔서
다들 힘든상황이라 더 엄마가 힘드실텐데
일단 저는 내년에 군대다녀와서 모은돈 1000만원만
저 나중에 편입준비할때 쓸려고 그것만 저축하고
나머지는 가족들 줄려고합니다
사실 매번 명절때마다 이렇게 싸우면 뭐하러 할머니집가나 싶기도합니다
지금 제가 막 도움을 줄수잇는상황은 아니라서 내년 1월에 군대가고… 지금 뭐 알바를 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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