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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길 잘했다! 하고 느끼는 소비가 무엇이 있나요

최근 침대 프레임과 침대 매트리스를 구매했는데 너무 비싸서 구매하고서도 한참 이게 맞나... 이렇게까지 비싼거 살 필요는 없지 않았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침대가 도착하고 써보니 돈 쓰길 잘했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돈 쓰길 잘했다! 생각하는 소비가 있나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침대 매트리스처럼 매일 몸에 닿고 삶의 질에 직결되는 건 비싸게 사두 결국 돈값 한다는 걸 체감하게 대는 것 가타요. 잠자리가 편해야 담날 컨디션이 확 달라지니까 진짜 잘하신 소비라고 생각함니다.

    ​저두 주변에서 보니까 건조기나 식기세척기 가튼 가전 제품들이 처음엔 비싸서 망설여지는대, 막상 써보면 '왜 이제 삿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디게 높다구 하더라구요. 특히 아이들 키우는 집은 빨래두 만코 설거지두 끝이 업는대 그런 수고를 줄여주는 게 진짜 찐 행복이라나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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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주식투자요. 그중에서도 체감되는 것은 배당주 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넣은돈이 더많은 돈이 돼서 돌아오는 그 느낌 돈 잘썼다고 생각되는게 아니라 실제로 잘쓴거죠.

  • 내가 좋아하는거 하고싶었던거 가지고 싶었던거 ...

    결국 이루고 마지막에 느끼는 충만감이 가장 높았을때 아... 돈쓰길 잘했네

    진작 할껄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꼭필요한데 돈썼을때도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을때 돈쓰길 잘했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뭐든 만족도 행복도 높이는데 돈쓰는건 아깝다기보다 즐거운것 같아요^^

  • 5성급 호텔에 입성하는 첫 순간이 가장 돈을 잘 썼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비싸지만 그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또 가고 싶네요 ㅎ

  • 저는 엄청 힘들었던날 오늘만큼은 나를 위해쓰자는 마음으로 식비를 엄청나게 쓰는데 그때만큼은 아깝지듀 안ㄹ고 너무 행복해요ㅜㅜ

  • 저는 유럽 여행을 남편과 3년전 한달동안 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 갔습니다. 비행기도 호텔도 현지 물가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뒤돌아보니 에펠탑 베르사이유 궁전도 런던 다리도 마테호른도 실제로 가서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 행복은 돈 주고도 못 살거 같습니다.

    물건을 사서 얻는 행복함도 정말 좋지만 정신적 행복은 평생을 뒤돌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저는 스트레스같은 것 받을때 먹는 배달음식, 특히 마라탕을 먹으면서 돈쓰길 잘했다고 느껴요ㅋㅋ 아무래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런가봐요

  • 힘들때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돈쓰길 잘한것같아요ㅎㅎ

    살은 찌겠지만 행복한게 좋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전이번에 음식물처리기ㅋㅋ집에서안나가도되고 냄새도안나고 돈값하는거같습니다.ㅎㅎ 어떻게버리러다녔나싶어요 ㅋㅋㅋㅋ

  • 저같은경우는 자기개발을위해 학원을 끊거나 건강을위헤 헬스크럽등 운동시설을 등록해서 빠지지 않고 충실히 출석했을때 성취감과 도이 안아깝다 생각이 들어요

  • 개인적으로 돈쓰길잘했다고 느끼는건 가족에게 쓰는건 무조건 그렇게 느낍니다

    사용하는 금액을 떠나서 너무 기분이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벌고있습니다

  • 저는 저를 위해 영화를 보고 팝콘도 먹고 하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친구나 지인이 보고 싶은 영화를 검색하거나 친구나 지인이 먹고 싶은 팝콘 맛으로 골라서 구매하는 패턴을 벗어나서 오로지 저의 취향을 위해 뭔가를 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그래 보려구요. ㅎㅎ

  • 저는 집에 이사할때 샀던 쇼파와 85인치 티비가 가장 마음에드는 소비 같습니다 비싸게 주더라도 사용감에 만족감이 너무 커서 좋습니다

  • 전 콘서트 ..!! 제가 데이식스를 엄청 좋아하는데 제 스스로에게 선물한 콘서트가 진짜 좋은 소비라고 생각해요 그 한순간 금방 지나가는데 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순간만큼은 진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 저는 일반적인 운동보다는 비용이 좀 더 드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운동 갈 때마다 진짜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한테 너무 딱 맞는 운동이라 스트레스도 풀리고, 주말에 운동하러 가는 게 원동력이 되어서 일주일을 더 잘 버텨가는 느낌이에요! 운동하다보니 건강도 당연히 좋아져서 완전완전 만족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국내든 해외든 여행가는 것도 정말 돈 잘 썼다라고 매번 생각합니다 ㅎㅎ 연에 한 번씩은 부모님과 국내여행을 가는데 항상 예상했던 비용보다 50-100만원은 초과(부모님 선물, 식사, 체험 등) 하는데 그래도 부모님과 추억도 쌓고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돈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은 진짜 완전 추천드려요!

  • 저는 좀 비싸긴한데 차를 하나 뽑았습니다 출장 가는 일이 찾아 출퇴근 시간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이제 버스 시간에 맞춰서 준비 안해도 되니까 시간적으로 너무 여유롭더라구요 고민고민 하다가 샀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그래도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 밥 사주고 이럴 때는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먹고 이런 것보다도 이상하게 남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보면 두 배로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렇게 뭔가 베풀고 이런 과정을 하면 저도 뭔가 뿌듯하고 좋은 거 같아요. 또 이제부터 시작이긴 한데 야구 티켓 같은 거 사는 것도 만원정도면 솔직히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막상 가보면 스트레스도 풀고 너무 좋아서 너무 만족해요.

  • 저는 로봇청소기를 구매했을 때 그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돈을 주고 이거를 사는게 맞나? 싶었는데 지금은 로봇청소기가 없으면 어떻게 살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맛있는걸 먹고 스트레스가 날라갔을때에 와 돈 정말 잘썼다! 하는 기분을 받게 되더라구요.

    뭐니뭐니해도 스트레스 날리는게 제일인거같아요.

  • 저는 건조기요~

    남들 살때 굳이!! 좁은 집에 가전 들이는거 반대였는데

    콤보세탁건조기 출시되면서 샀는데요

    건조기 다들 좋다고 할때 체감 못했었는데

    일체형 장점이 많아서 요즘 비싸도 사길 잘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 구입할때는 가격이 좀 비싼가 싶어서 고민했지만 정말 잘 샀다고 느끼는 소비가 있습니다.

    생활의 질을 매일 올려주는 물건인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는 음식물처리기를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비닐에 담겨져 싱크대에 매일 있다보니 냄새도 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구입할때는 좀 비싼가 싶었지만 후회1도 하지 않고 정말 잘 사용하고 좋아서

    주변에도 너무 좋다며 이야기를 하고 다닐 정도입니다.

    사용한 것들이 있겠지만 돈써서 사길 정말 잘했다는 것은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오래 사용하고 있고 삶의 질을 계속 높여주는 소비입니다.

    이것외에 건강에 관련된 소비로 운동이 좋은 신발, 건강검진, 치아 치료 같은 것들도 미리 돈 쓰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게 될 것입니다.

  • 매트리스는 매일 쓰는 거기도 하고 몸이 편한 거랑 직결되니까 비싸도 잘 사신 것 같아요 전 작년에 산 냉감 바디필로우 진짜 잘 샀다는 말 여러번 나오더라구요 여름에 진짜 시원하고 잘 때 다리 걸치고 자거나 안고 자면 더 편하고... 자주 쓰게 되는 물건들이 보통 진짜 잘 산 것 같아요

  • 저는 비싸지만 1200만원짜리 일렉기타 산 게 잘 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와이프 몰래 모아서 살려고햇는데, 250만원 밖에 못모아서

    와이프가 보태서 사주더군요

    결혼초때 하루에 4시간자고 풀로 일만해서 고생했다고요 ㅎㅎ

    이제는 또 하나 사고 싶은게 1000만원짜리 조립Pc 살려고

    돈 모으고 있습니다

  • 1달 내쯤 최근에 구매한 것으로는 삼성 태블릿을 잘산 거 가타여,

    이미 중국제긴 한데 사둿던 게 잇어서 문제가 좀 심각햇던 경험이 잇어, 태블릿 별로네 햇엇는데여.

    폴드를 대체로 하려고 햇더니 화면 차이가 심각해서,

    테스트 겸 내가 얼마나 쓰겟어 하고 책으로만 보려고 중고로 싼 거 삿엇는데여,

    막상 잘 돌아가는 중구로 태블릿 맛보고 나니까, 좋은 거 사고 싶더라거여.

    그래서 더 삿는데여, 당연히 폴드 보다 화면 넓고 중국제의 그 태블릿 보다도 깔끔하게 움직이고 , 어이업게 터치 까지 망가져서 환불도 못하는 .

    그림도 넓게 그릴 수 잇고, 게임도 넓게 할 수 잇고 , 만화책도 볼 수 잇고, 최근 1달내로 생각해밧을대 구매 후 만족 스럽더라고여.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돈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것은 일단 세탁기하고 TV하고 화장실 줄눈시공정도는 돈투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폼롤러 등 몸 이완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이 사려고 할 때는 돈 아깝게 느껴졌는대 사고 나니까 매일 몸 풀어주기 좋고 안아깝다고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