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에 아직도 출산률이 높지 않는 분위기다 보니까
(그래도 그나마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학생드르이 인구가 줄어들면서 폐교되는 학교가 많아져
마음이 참 씁씁하고 예산 낭비에 대한 부분도 신경쓰이실 거 같아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학생들이 적은 작은학교들을 하나로 합치고
기숙사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는 학교의 예산도 아끼고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우는 것에 도움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이 방법도 장점이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장점이 있는만큼 아무래도 우려되는 부분들도 있는 하지요~
일단 아직 초등학생이면은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너무 일찍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사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면은.. 아이 스스로 생활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고, 저학년일 경우에는 정서적으로도
불안감을 느낄 수 있어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될 거에요
또 어린나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을 돌보아야 해서
기숙사에 어른의 인력이 배치가 필요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또 소규모 학교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시골이 많은데요~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교가 사라지면 아이를 키우는 젊은 사람들이
떠나게 되어 마을 쪽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기숙사를 짓기보다 멀리서 오는 아이들을 위햐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학교들이 많은 거 같아요~~
뭐든지 다 장단점은 있는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