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소세지파입니다 ㅎㅎ 햄도 정말 좋아해서 스팸이나 리챔을 계란에 부쳐 먹거나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밥이랑 먹으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없어지는데, 그래도 소세지가 조금 더 끌리는 것 같아요.
특히 비엔나소세지는 그냥 구워서 케첩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밥반찬으로 먹어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후랑크소세지도 빵에 넣어 먹거나 라면에 넣어 먹으면 맛있고요. 무엇보다 말씀하신 것처럼 소세지는 밥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반대로 햄은 밥이랑 같이 먹었을 때 진짜 강력한 것 같습니다. 김치랑 스팸을 같이 구워서 흰밥 위에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충분하죠. 특히 계란후라이까지 하나 올리면 정말 최고입니다.
그래서 평소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는 소세지, 제대로 밥반찬으로 먹고 싶을 때는 햄을 선택할 것 같네요.
그래도 둘 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면 저는 소세지에 한 표입니다! 😂
여러분은 햄파인가요, 소세지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