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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직박구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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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건물옥상에서 프라모델 작업을 하다가 생긴 일입니다.
제가 어느 상가건물 옥상에서 프라모델에 마감제를 뿌리고 말리고 있었는데 2시간 즈음 지나고 다시 옥상에 와보니 프라모델이 사라져있었습니다.
관리실에 전화를 해보니 관리 아저씨가 장난감인 줄 알고 프라모델을 치워버렸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실내도 아니고 환기가 잘되는 옥상에서 작업을 한 거고 왜 남의 물건에 손을 함부로 대냐고 좀 전화로 살짝 화내며 언쟁이 있었는데(욕설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아저씨가 프라모델을 창고에 넣어두셨다고 하셨고 창고에서 물건을 찾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10분 정도 있다가 이런 행동은 좀 아닌 거 같아서 다시 관리 아저씨께 전화해서 프라모델은 원래 작업을 한 후에 비싸게 파는 물건이었고 앞으로 옥상에서 조심하겠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저씨는 일단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옥상에서 프라모델에 마감제를 뿌릴 때 오직 프라모델에만 뿌렸고 바닥이나 벽, 다른 기물에 뿌리지 않았는데 혹시 제가 한 행동 중에 잘못한 게 있는지 혹시 전화로 사과를 드린게 불리한 행동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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