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울증이에요 아님 그냥 성격이 이런거에요?

원래도 한번씩 그랬는데요 요즘 따라 또 이런 생각을 계속 해요 우연한 사고가 저한테 났으면 좋겠어요 그냥 열심히 살려고 애쓰는 사람 데려가지 말고 저를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근데 막상 상담하려 하면 요즘에 상담을 안하기도 했지만 .. 막상 상담하려 하면 상담사가 지루해 할 거 같거나 이런 얘기 많이 들으니까 듣기 귀찮아 할 거 같기도 하고, 중2병이 늦게 왔구나 이런식으로 볼까봐 말을 하기가 꺼려져요 친구한테 말해도 귀찮아 하는 게 보이는 느낌이고 관심도 없어보이고 제 말을 들어줄 사람도, 제가 기댈 수 있는 사람도 다 없는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죽고싶은데 내 새끼같은 고양이 두마리가 자꾸 생각나기도 하구요 그리고 최근들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무서워요 말 했다가 무시 당할 거 같기도 하고, 듣는 사람이 속으로 뭐라는거야 뭔 개소리야 이렇게 생각 할 거 같기도 하고요 당연히 생긴거에는 더 자신이 없어요 제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사람들은 관심없는 거 알지만 그냥 자꾸 의식하게 되고 신경쓰여요 욕먹을까봐요 그냥 그냥 죽고싶어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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