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빌려준 잔돈수준의 돈인데요

큰돈은 아니고 10만원을 두달전쯤에 빌려줬는데

느낌상 까먹은거 같더라구요

말하기도 뭐해서 그냥있는데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아니면 걍 넘어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10만원이면 살짝 애매하긴하네요.ㅋ

      다음에 식사자리나 돈 낼일있을때 은근히 말씀드려보시죠

    • 안녕하세요. 굳건한앵무새19입니다.

      소액일수록 참 빌려준 입장에서는 난감한 경우가 많이 생기죠.

      잊을 수도 없고, 달라고 하자니 사람 쪼잔해보일까봐 걱정되고.

      왜 그런 생각들과 문화가 이리 퍼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소액 빌려준 돈을 달라고 하면 백이면 백 쪼잔하다는 인식을 심어줘버리니 문제죠.

      본인 판단의 문제이겠지만 달라고 하는게 원칙적으로는 맞다고 봐요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본인이 넘어갈 수 있으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10만원이먄 은근 큰돈이라 친구 사정이 좋지 않은게 아니면 저는 한번 얘기는 해볼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수수한흰동가리58입니다.

      친구관계일수록 금전거래는 하면안됩니다. 그냥 없던일로 여기시고 술한잔샀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